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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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5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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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8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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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4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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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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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1 | 2005-10-24 | 2005-10-24 0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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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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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 2005-10-28 | 2005-10-28 10:30 |
복(福)을 받는 사람 ㅁ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현재 식탁이 그거 하나 뿐이라면, 그것은 뷔페용 식탁으로 사용하고 음식은 거실에서 자기 무릎 위에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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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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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0 | | 2005-10-31 | 2005-10-31 10:20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함성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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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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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0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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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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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0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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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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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30 | | 2005-11-07 | 2005-11-07 11:43 |
든든한 사람 든든한 사람 詩.이금숙 든든한 사람은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항상 곁에 서 있어 돕는다 든든한 사람이 더욱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흔들림 없는 산山 같은 은혜가 전 면에 드러내지 않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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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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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0 | | 2005-12-06 | 2005-12-06 20:3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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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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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30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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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해 오는해/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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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0 | 1 | 2005-12-26 | 2005-12-26 20:53 |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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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박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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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0 | | 2006-01-09 | 2006-01-09 10:26 |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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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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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0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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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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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0 | | 2006-01-18 | 2006-01-18 11:5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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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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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0 | 2 | 2006-01-30 | 2006-01-30 08:48 |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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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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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0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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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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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 2006-04-10 | 2006-04-10 08: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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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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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0 | | 2006-04-13 | 2006-04-13 20:0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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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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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0 | | 2006-04-25 | 2006-04-25 08:01 |
친구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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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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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0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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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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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0 | | 2006-04-26 | 2006-04-26 10:0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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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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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230 | | 2006-05-09 | 2006-05-09 12:07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글 배은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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