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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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34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5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367   2010-03-22 2010-03-22 23:17
6294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213   2006-12-13 2006-12-13 13:51
 
6293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13   2006-12-18 2006-12-18 14:2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6292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강바람
213   2006-12-22 2006-12-22 09:39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류시화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속에 감춰 놓은 孤獨을... 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無限 虛無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  
629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3   2006-12-29 2006-12-29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6290 돌탑
이병주
214   2005-05-29 2005-05-29 06:33
 
628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14   2005-06-15 2005-06-15 08:41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6288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우주
214   2005-06-16 2005-06-16 16:50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6287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14   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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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6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파란나라
214   2005-07-30 2005-07-30 20:39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6285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14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284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사노라면~
214   2005-10-24 2005-10-24 10:50
.  
628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4   2005-11-12 2005-11-12 08: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6282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14   2005-11-12 2005-11-12 08:41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6281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4   2005-11-17 2005-11-17 08:58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280 '오프라'/고도원. 외1
이정자
214   2005-12-08 2005-12-08 12:30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6279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14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78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4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277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14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276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야생화
214 1 2006-06-18 2006-06-18 09:16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6275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14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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