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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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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240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11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91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103   2013-06-27
113 세상에서 가장강한 어머니 4
청풍명월
3575   2011-03-07
아래 표시하기 Click! 인천 월미도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  
112 멋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5 file
데보라
3580   2013-01-16
 
111 그리운이여, 3
동행
3582   2010-09-16
그리운이여, /시현 그리운이여, 나, 애타는 그리움을 이 산허리에 벗어두고 한조각 구름이나 될까 그리운이여, 내 투명한 그리움 내리는 빗줄기 되어 그대 가슴에 살포시 적셔나 볼까 그리움도 기다림도 이렇게 한없이 흘러내려 그대 가슴 알수없는 곳 채...  
110 은혜로운 휴일 되세요~ ^&^
물레방아
3586 18 2005-03-12
복음성가: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입술이 나...  
109 아침편지/....9월의 햇살
데보라
3587   2011-09-04
9월의 햇살 거의 여름이 끝나갈 무렵, 마지막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끝물의 과일 위에서 있는대로 시간을 끌다가 마침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는 9월의 햇살을 몹시 사랑한다. - 피에르 쌍소의《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중에서 - * 맑고 뜨거운 햇살이 어느 ...  
108 어제를 후회하고ㅡ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2
바람과해
3588   2010-04-14
표시하기 클릭 ★* 어제를 후회하고 *★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  
107 봄 소식
바람과해
3601   2011-03-11
…꽃을 좋아하면 시인/ 海島 이우창 작은 꽃송이에 숨이 있습니다 얇은 꽃잎에 떨림이 있습니다 가느다란 줄기에 맥이 뛰고 있습니다 누구나 보아줌이 있다면 숨이 안정을 찾습니다 떨림이 고요함을 만납니다 들리지 않는 맥이 크게 울립니다 사랑을 느끼기 때...  
106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고등어
3625   2011-09-08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잠시 접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 처럼 마...  
105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2
바람과해
3637   2011-03-08
삼각형ㅡ 클릭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104 울~가족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6
안개
3642 86 2005-12-24
오작교님홈 가족여러분~~^^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같은데 언제 이리 소리없이 또 시간이 흘러 한해에 막다지까지 다다랐는지.... 새삼 어르신들께서 입버릇처럼 내뺕으시는 ..... 흐르는 세월에 무상함을 안개두 올핸 조금은 느꼈던것같습니다 ^^ 고운님...  
103 2014년에 가장 영양력 있는 인물
바람과해
3663   2014-03-03
◐2014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에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2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3명.) 1위: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었다. 2위: 지난해 1위였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밀려...  
102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4
바람과해
3697   2011-03-07
<> * *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전쟁을 좋아하...  
101 닮아가기/민도식
빈지게
3700 12 2005-03-11
닮아가기/민도식 음악을 잘 몰랐던 내가 어느 날부터인가 음악을 들을 여유를 가지고 영화를 잘 몰랐던 내가 언제부터인가 신문 하단의 영화프로에 눈을 고정시켰으며 여자의 장신구에 대해 무관심하던 내가 주위 여자들의 장신구를 만져보고 공동의 대화를 ...  
100 겨울철 자동차 히터 관리법 file
오작교
3710   2010-12-08
 
99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데보라
3712   2011-09-04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  
98 비 그친 새벽산에서 / 황지우
빈지게
3793 31 2005-03-11
비 그친 새벽산에서 / 황지우 비 그친 새벽산에서 나는 아직도 그리운 사람이 있고 산은 또 저만치서 등성이를 웅크린 채 창 꽂힌 짐승처럼 더운 김을 뿜는다 이제는 그대를 잊으려 하지도 않으리 산을 내려오면 산은 하늘에 두고 온 섬이었다 날기 위해 절벽...  
97 이 공간은 반글라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19
오작교
3795 100 2008-01-07
이 공간은 그 동안 빈지게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는데 빈지게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더 이상 이 공간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제 욕심만 고집할 수가 없어서 빈지게님을 놓아 드리도록 했습니다. 해서 반글라님께 ...  
96 마음이 허기질땐 4
단비
3802 22 2005-09-25
고향에 왔습니다. 나는 빛바랜 사진첩을 펼쳐봅니다. 학교파하고 콩서리로 허기진 배채우던 내유년의 시절을 떠올리면서...... 입가에 깜장칠을 하고 삐삐 속살먹으며 좋아라하던 그시절을 말입니다. 그래도 그때는 참 좋았습니다. 실수를 하여도 천진난만한 ...  
95 신종사기 조심하세요. 1
바람과해
3855   2011-09-04
[특급정보].세상에 이런일이!!.. **"중요한 정보"주변분께 알리세요.** 요즘들어 개인정보유출사태가 많아 지면서 신종사기들이 급증하고있네요.. 어느날 자신의통장에 알수없는 거액이 입금됩니다. 그리고는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네요. 자기실수로 입금이 ...  
94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1
김미생-써니-
3876 278 2006-06-28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써니- 너를 생각하노라면 참 많은 것들이 눈물젖게 한다 쪽문을 열며 "까꿍"할때의 그모습은 아이 깉아 웃음짓게 하고 너무길어 다 헤아리지 못해 내게 물어오던 열차의 칸은 몇개였더라? 언제나 손부터 내 밀어주던 그대 ...  
93 결혼기념선물... 2
데보라
3886   2011-09-01
10년차 결혼 기념일이였다 남자는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뭐 갖고 싶지?..." "새차...다이어반지...아님 모피코트..." 아내는 냉정한 눈빛으로 "난...이혼하기 원해요!!!..." 그러자 남편은 아내에게 * * * * * * * * "뭐라구!!!...그렇게 비싼건 안돼...."  
92 2044년까지 꼭 살아야 하는 이유 6 file
오작교
3900   2016-10-04
 
91 나의 심정 20 file
안개
3908 107 2005-10-19
 
90 顯考專業主婦 ... 16
古友
3916 195 2006-05-10
선친의 기제사, 지방을 썼다. 그저 평범한, "현고학생부군신위" 벌써 20년 넘게를 써 왔는데, 이날 따라 식구가 묻는다. 그 글의 뜻이 무어냐고. 그래서 이러저러 ... 설명을 해 주었는데... ... " ... .. ... 공, 관직 없는 사람은 그냥 '학생' 이라고 쓰고 ....  
89 눈물편지 42 22
An
3917 88 2008-02-03
눈물편지 42 한 걸음 또 한 걸음 아닌 척 돌아서면 다 지울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휘몰아 치는 찬바람에 하얀 눈꽃 안고 서 있는 널 어떻게 잊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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