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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618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4974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552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752		2013-06-27
5013	세월의 강을 건너며.... 3		달마	788	1	2007-01-21
5013	세월의 강을 건너며.. 사랑이란, 내가 손해를 본다고 상대에게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손해를 보아도, 설사 내게 치명적인 상처가 될지라도 그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면, 내게 손해가 되어도 기뻐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런 배려와 마음이 깊이 흐르...
5012	한국의 야생화(펌) 3		오작교	788	1	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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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	훔쳐가세요/훔쳐옴		김남민	788	11	2007-02-26
5011	훔쳐 가세요 훔쳐 가세요.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때라도 그대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삶에 바빠 챙겨드리지 못할 때는 살며시 훔쳐 가세요 모두 그대의 것이니 무죄랍니다 그런 그대를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어...
5010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3		간이역	788		2007-04-24
5010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아침 눈 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도그대 잠이 들기전에도 생각나는 이름은 그대랍니다 하루중에서 그대가 그립지않은 시간이없네요 나의미음 아주 깊숙한곳에 턱 하니 버티고있는 당신은 누구시길래...
5009	날개 없어도 2		우먼	788	4	2007-04-25
5009	날개 없어도 / 우먼 검정 비닐봉지 불룩한 배 내밀고 비행 중 엔진 없다. 브레이크 없다. 언제 추락할지 모른다. 오로지 믿는 건 저 치솟는 바람.
5008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4		우먼	788	3	2007-05-24
5008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버지는 유난히 말씀이 없는 분이어서 그 분으로부터 옛날 얘기나 어린 시절의 얘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문득 나를 부르시더니 당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
5007	♣ 영혼의 눈물 ♣ 1		간이역	788	3	2007-06-15
5007	영혼의 눈물 오래 전 바닷가 한 왕국에 한 소녀가 살았어요. 애너벨 리라면, 당신도 알지 몰라요. 이 소녀는 날 사랑하고 내 사랑을 받는 것밖엔 딴 생각은 아무 것도 없이 살았어요. 나도 어렸고 그 애도 어렸죠. 바닷가 이 왕국에서. 하지만 우린 보통 사랑...
5006	모닝커피 한잔 6		빛그림	788	2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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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4	데보라	788	1	200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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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흘러간 어린시절의 회상 1		늘푸른샘	788	1	200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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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나는 어디에... 2		김미생-써니-	788	4	2007-08-01
5003	나는 어디에... -써니- 그대를 보내며 나도 보냈다 그대가 돌아올땐 나도 돌아올줄알고 그대가 올줄모르니 나도 올줄모른다 그저 허상인 나는 눈이 와도 추운줄모르고 비가와도 젓을줄모르고 거리를 걸어도 발길은 땅위를 떠돌고있다 나는 어디에
5002	♣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 ♣ 8		간이역	788	13	2007-08-10
5002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용 혜 원 바람이 바다에 목청껏 소리쳐 놓으면 파도가 거세게 친다 나는 살아오며 제대로 소리지르지 못한 것만 같은데 바람을 힘입어 소리지르는 바다 해변가에 거침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돌변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폭풍우 몰...
5001		기다림/홍인숙 2	빈지게	788		2007-11-13
5001
5000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펌) 5		우먼	788	4	2008-02-28
5000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 한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티맥스 소프트 최고 경영자 박대연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의 인생은 1%의 가능성에 도전...
4999	사랑은.... 6		그림자	788	9	2008-03-11
4999	Tears
4998	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1		새매기뜰	788	2	2008-03-19
4998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남편을 아빠라...
4997	호수 6		귀비	788	7	2008-04-21
4997	호 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4996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4		한일	788	6	2008-05-08
4996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4995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10	레몬트리	788	5	2008-07-23
4995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
4994	술 따르는 ( 酒酌 ) 법도 10		윤상철	788	5	2008-07-24
4994	君子의 술따르는(酒酌) 법도 .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
4993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5	개똥벌레	788	8	2008-07-26
4993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
4992	중복 입니다. 복땜 하시고 ..... 2		별빛사이	788	3	2008-07-29
4992	무한 리필 수박화채 입니다. 쉬원하게 드시고 ~ ^^* 무더위 이겨내세요
4991		서로 이해 하면서....<펌> 10	별빛사이	788	6	2008-08-23
4991		비는 내려도.....♬ ♡♡♡♡♡♡♡♡♡♡♡♡♡♡♡♡♡♡♡♡♡♡♡♡♡♡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
4990		꽃지의 낙조 5	빈지게	788	4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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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9	이 나라 붉은 노을 산천/배창환 2		빈지게	788	4	2008-11-10
4989	이 나라 붉은 노을 산천/배창환 붉은 노을 산정에서 구불텅 구겨져 강물로 빠져 천 년 만 년 흐르네 내 품으론 도저히 안을 수 없는 저 빛에 이끌려 한 생을 살다가 이름하여 노래할 수 없는 설운 것들이 가슴 한가득 차올라 뜨거운 날에 나도 갈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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