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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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18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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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85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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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56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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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79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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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수명은,,,,?? 재미 있는 한국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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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12 | 10 | 2006-07-14 |
제목 없음 테스트 하시려면 위의 그림을 클릭하세요 제목 없음 재미 있는 한국의 속담 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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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2 |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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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2 | 1 | 2006-08-13 |
길은 혼자서 가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이다. 철길은 왜 나란히 가는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토닥토닥 다투지 말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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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1 |
무지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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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12 | 1 | 2006-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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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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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2 | 2 | 2006-08-18 |
참사랑이란/용혜원 바라보는 눈빛이 늘 살아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잖고 쓸데없는 것들에 이유를 달지 않고 거짓을 감추기 위해 변명을 일삼지 않으며 사사로운 일에 핑계를 대지 않으며 감싸주며 조화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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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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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12 | 4 | 2006-08-27 |
하늘가 / 이 명분 아버지의 창백한 그림자 석탄가루 섞여 가래 끓는 소리마저 검었는데 까만 밤 뽀오얗게 베겟닢 적시던 땀내음 창을 타 넘더니 은하수 저편으로 하이얀 눈물 날리고 파아란 하늘로 번져 저 구름 넘어 어디에 계실까 먼저 가실 하늘길 닦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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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듣고 싶어서 (갈바람/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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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인 | 812 | 7 | 2006-11-03 |
갑자기 눈물이 나는 때가 있다 길을 가다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때가 있다. 따지고 보면 별일도 아닌 것에 울컥 목이 메어오는 때가 있는 것이다. 늘 내 눈물의 진원이었던 그대. 그대 내곁에 없음이 이리도 서러운가. ◈ 갈바람 /이선희 ◈ 내 작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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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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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812 | 11 | 2006-11-10 |
가장 긴 시간 미워하는 사람이 좋아지는 데 걸리는 시간, 사랑하는 연인이 타고 오는 전철, 엘리베이터 문 닫히기를 기다리는 3초,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 시간, 월급날 백수로 있을 때 아무리 자고 또 자도 가지 않는 시간, 달팽이, 그리고.. 나 자신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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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6 |
내게 날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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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12 | 3 | 2006-12-26 |
내게 날개가 있다면 -써니- 그저 아무런 흔적이 없이 그렇게 잊혀져 가길 바랬건만 너는 참 지독하게도 내안에서 떠날줄을 모르는구나 밤사이 내 어깨에 날개라도 돋았으면 좋겠다 늘 외로워 홀로 떠돌지말고 네 안으로 나를 날려보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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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5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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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12 | 1 | 2007-02-01 |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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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거기 어디쯤 오고 있는가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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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2 | 2 | 2007-02-09 |
봄, 거기 어디쯤 오고 있는가 / 조용순 그리움이 울컥울컥 목울대를 흔든다 한동안 웅크리고 뭉쳐서 풀어지지 않던 피 멍울이 열꽃을 내뿜으며 터져 나오려나 보다 붉은 선혈이 대지를 적시기 시작하면 오열로 한 밤을 새우던 찬 가슴이 통곡으로 모두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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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 |
♣ 봄이 오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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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2 | 3 | 2007-04-02 |
봄이 오고 있어요 그대와 사랑이야기 속삭이던 겨울밤, 어느 카페의 열린 창가에도 그대의,핑크 빛 입술 위에도 두 볼 위에도 봄이 오고 있어요 봄이 오면 우리 사랑을 이야기해요 꽃피워요 봄의 향불을 피워주세요 나 그대의 향에 영혼의 귀를 기울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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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 |
당신은 언제나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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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2 | | 2007-04-25 |
당신은 언제나 / 하원택 그리움도 간절한 나의 믿음입니다 함께 가고픈 맘도 애절한 나의 소망입니다 눈물 어린 노래도 말하지 못한 나의 사랑입니다 들리지 않아도 늘 속삭여 주는 당신의 믿음입니다 곁에 없어도 마음 따뜻한 당신의 소망입니다 가슴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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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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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 | 812 | 4 | 2007-07-04 |
알고 모르는 곳에 사람의 됨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며 배우고 못 배운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正心에서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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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 |
* 초사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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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12 | 2 | 2007-07-08 |
* 초사흘 밤 그믐을 참다가 겨우 넘겼나 뜰에 서성이는 눈섶 달. 삵괭이 지나는 소린가 슬며시 잡아보는 문고리. 귀뚜리 울음 멈추면 그리움은 내달아 커텐에 홀연히 홍시와 더불은 춤사위, 감나무 이파리에 오른다. 기어코, 파랗게 바랜 잠 걸치고 몽유병(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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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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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12 | | 2007-07-25 |
[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 1. 필요이상의 맹목적인 보장자산 설계는 금물! 보장자산을 넓혀만 가는것이 좋은 보험상품을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유행처럼 다들 보장자산 이라는 말을 하다보니 보험설계사의 권유로 필요이상의 종신보험을 가입하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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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8 |
그런사람 이고싶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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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12 | 4 | 2007-08-16 |
그런사람 이고싶읍니다 -써니- 아무것도 묻지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들으려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그저 말없이 보아주기바랍니다 이제사 오랜 허덕임속에서 자그마한 자리끄트머리에 앉아 젖은날개 접으려하는데 의혹의 눈초리에 좌불안석 서성이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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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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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812 | | 2007-09-04 |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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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6 |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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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 812 | 1 | 2007-10-06 |
꽃무릇/ 김노연 밤이 오면 사연 많은 영혼들의 설운 눈물이 어둔 하늘에 맺힌다. 검은 미지의 길을 따라 총총히 박힌 그리움아 너는 거기메 어디쯤이더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허공의 동아줄을 붙잡고 나는 이 밤도 꿈길을 헤매고 있다. 마중 온 너의 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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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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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12 | 5 | 2007-11-14 |
하루를 살아도/李相潤 내 살아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아름답게 살고 싶어 봄 오면 산과 들에 찬란한 꽃들 별이 빛나는 저녁엔 하얀 별들의 강 밤처럼 아득한 다리를 건너 우리 서로가 만난 것이 인연이라면 울지 않고는 아프지 않고는 차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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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11/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8) |
그는 아름답다/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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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2 | 1 | 200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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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 소개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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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 812 | 5 | 2008-01-15 |
연변쪽 사이트인것 같은데...음악사이트이구요 wma 로 다운도 받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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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2 |
마산은 저주 받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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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 812 | 1 | 2008-01-15 |
눈이 아직 한 방울도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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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4/072/100x100.crop.jpg?20220501040223) |
포 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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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12 | 3 | 2008-08-07 |
포 도 주 - 만해 한 용 운 - 가을 바람과 아침볕에 마치맞게 익은 향기로운 포도를 따서 술을 빚었습니다 그 술과 향기는 가을 하늘을 물들입니다 . 님이여 그 술을 연잎잔에 부어서 님에게 드리겠습니다 님이여 떨리는 손을 거쳐서 타오르는 입술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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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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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812 | 4 | 2008-09-01 |
"형- 더운데 생맥주 어때..?" "그러지. 나도 오랜만에 시원한 생맥주 마시고 싶다." "아줌마-- 여기 500 두 개.." 잠시 후 나타난 서빙하는 아주머니 손에 비타500 두 병이 들려있었다. --;; ***** 이 일은 며칠 전 서울에 갔을 때 동대문 두타 근처 음식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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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잘 다녀 오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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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12 | 4 | 2008-09-11 |
회원님들 안녕 하십니까? 어느덧 우리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고향을 향한 긴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길이 좀 밀리고 짜증나더라도 부모님과 친척 형제를 만날 생각을 하면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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