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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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62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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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19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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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7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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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98 | | 2013-06-27 |
5038 |
하루살이와 사람살이 | 브니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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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794 | | 2007-09-03 |
https://hompy.dreamwiz.com/lkd200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하루살이는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보고 더 볼 것도 없는 양 눈을 감으며 만유를 포함한 알을 낳고 죽었는데 사람은 그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도 또 볼 것이 있는 양 눈도 감지 못하고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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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6/068/100x100.crop.jpg?20220517055015) |
푸하하하하...돈과여자를 함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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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4 | | 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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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인생 세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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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794 | | 2007-09-16 |
물질 만능시대에 산다고 하여 재물만 있으면 무엇이던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는 언젠가는 불행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금전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사람의 몸은 살 수 있으나 마음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주색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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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을이었군요 /시, 낭송:김춘경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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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 794 | 1 | 2007-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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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허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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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2 | 2007-12-01 |
흑산도/허형만 흑산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불꽃보다 뜨거운 그리움이 밀려드는 날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우리 모두 섬이 되나니 저마다 가슴 깊이 보석 같은 별 하나씩 풀고 파도 위에 눕고자 하는 흑산도 흑산도는 꿈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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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 |
정모에 즈음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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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794 | | 2007-12-07 |
내삶이 知天命 五十줄을 넘어 耳順을 바라보는 來日 이라네 六十甲子 돌아온다는 會甲도 머지 않았거늘 지나온 人生을 돌이켜 한장에 옮겨보는 人生으로 이제 2000 餘篇에 글속에 나의 삶과 哲學 그리고 行動하는 삶을 옮겨 적어보니 삶에 價置가 한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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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 |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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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 | 794 | 3 | 2008-03-06 |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아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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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1 |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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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794 | 4 | 2008-05-25 |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필요성에 대한 것이다. 당신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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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59/072/100x100.crop.jpg?20220429031012) |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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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94 | 8 | 2008-07-26 |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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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04/073/100x100.crop.jpg?20220506022857) |
고추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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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 794 | 4 | 2008-08-23 |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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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8 |
장하다 대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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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4 | 2 | 2008-08-24 |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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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7 |
당신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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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5 | 6 | 2005-11-22 |
♡ 당신과 함께라면 ♡ - 하 늘 빛 -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느 곳도 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 가지 못할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은 당신과 함께해서 무척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떠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힘들어서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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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6 |
봄빛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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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95 | 7 | 2006-03-10 |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속으로 밀어 넣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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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13/058/100x100.crop.jpg?20220427182946) |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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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795 | 9 |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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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4 |
빼앗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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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95 | 7 | 2006-03-21 |
빼앗긴 그리움 밤새 내 마음에 도둑이 들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가져간 것은 행복도 기쁨도 아닌 그리움이었다. 아침이면 어제 밤 눕혔던 허리를 일으키듯 금새 채워질 그 이상한 것을 밤새 도둑이 훔쳐가도록 내버려 두었다. 훔쳐갈수록 남게되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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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화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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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5 | 6 | 200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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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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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95 | 8 | 2006-04-07 |
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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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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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95 | 1 | 2006-04-15 |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써니- 네가 좋은 기분일때는 내가 별로였고 내가 좋아하는것은 네가 싫어했고 내가 나가고싶을때엔 너는 움직이기조차 싫어하고 네가 위로받고싶어할때 나는 너의 잘못을 꼬집고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색의 옷은 너는 아주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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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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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5 | 4 | 2006-04-29 |
나그네/김영재 만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다면 이미 나그네가 아니다. 덧없는 짝사랑의 소유자일 뿐 정처없이 떠나는 바람이 아니다. 나그네는 어둠에 기대지 않으며 사랑의 쓸쓸함에 물들지 않는다. 길은 언제나 열려 있고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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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랑/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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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5 | 3 | 2006-05-02 |
이런사랑.... 1. 눈썹이 없는 여인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겠죠. 그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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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8 |
빵점 /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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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5 | 3 | 2006-05-13 |
빵점 / 우먼 "엄마얼굴 오늘 빵점" "내가?" "치!" ".........." 충격 먹었습니다. 휑하니 돌아서 나가는 아이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얼굴 근육 운동하고나서 표정관리 들어갔지요. 거울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본 이그러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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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7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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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5 | 7 | 2006-05-23 |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 하늘빛/최수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지울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잊으려고 애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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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6 |
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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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 795 | 1 | 2006-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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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5 |
노을빛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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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95 | 1 | 200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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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4 |
혼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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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95 | 1 | 2006-09-24 |
*케니지 / 흐르는 강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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