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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빵
방관자
https://park5611.pe.kr/xe/Gasi_05/66203
2007.03.07
16:09:11
815
목록
급식빵
옥기철
기다리다 받아든 급식빵
그위에 인자하신 할머니 얼굴
반으로 잘라 다시 보니
귀여운 동생 얼굴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빵배는 내일 또 다시 오겠지
하교길에 만난 반가운 여우비
고이 넣어둔 급식빵 행여 젖을까
모퉁이 외딴집 처마밑에서
책보따리 다시 매고 걷는 들길에
할미꽃 허리아파 눈물 머금고
풀섶의 개구리 눈만 끔벅이네
고무줄 놀이는 못해도 그만
아버지 얼굴에 웃음 피도록
비야 비야 많이 내리렴
바비킴/ 소나무야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07
16:11:32
방관자
친구의 홈피에 있는글 입니다.
어렵던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동시네요.
2007.03.07
16:35:10
늘푸른
우리가
초등학교때 가정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급식빵을 주었지요
어찌나 먹고 싶던지
난 도시락을 친구에게 주고
우유가루가 들어간 급식빵을 먹었네요~~ㅋㅋㅋㅋ
정감있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방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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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덕분 이에요 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1
청풍명월
1841
2014-01-22
당신 덕분이에요 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은 늘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감사하는 말 한마디는 항상 우리로 하여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그러니"당신 덕분이에요"라고 좀 더 자주 말하세요. 즐거움과 행복은 언제나 함께 하는 것 감성이 풍부하...
4910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1
청풍명월
1614
2014-01-22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상대와 손바닥을 마주치기가 쉽지 않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대화는 하고 있지만 서로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와의 호흡이 일치하지 ...
4909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이해인 수녀
1
청풍명월
1651
2014-01-21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수녀 조용히 끝난 하루를 걷어 안고 그렇게도 멀리 살으시는 당신의 창가에 나를 기대이면 짙푸른 시원의 바다를 향하여 열리는 가슴 구름이 써놓은 하늘의 시 바람이 전해온 불멸의 음악에 당신을 기억하며 뜨겁게 타오르는 ...
4908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1
청풍명월
1682
2014-01-21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항상 생각이 너무 많아서, 돌다리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분해해서 확인하고 조립하듯 생각을 하고, 그것을, "이래도 되나?"를 거듭 묻곤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것이 인간이다. 오늘도 정신이 멍해지는 문제에 대해서...
4907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2
청풍명월
1621
2014-01-21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밤 하늘의 별은 흔들리기에 더욱더 빛이 납니다. 흔들리지 않는다면 별은 어쩌면 그렇게 빛나지 않을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의 삶이 흔들릴 때마다 빛나는 별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흔들리는 우리들의 삶도 스스로 빛을 발하...
4906
마음 나누기
1
청풍명월
1613
2014-01-20
마음 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
4905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을 그리워 하면서
1
청풍명월
1688
2014-01-19
4904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1
청풍명월
1647
2014-01-19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
4903
휴대폰 밧데리 긴급충전 비법
4
오작교
2531
2014-01-19
밖에 나가 있을때.. 휴대폰 밧데리가 소모되어 어려운 상황일 때 사용해 보셔요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 ---------------------- 긴급하게 통화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의 배터리가 거의 소모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치하면 된다. 휴대폰 키패드에 있는 번호...
4902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 인가
1
청풍명월
1661
2014-01-18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인가?★◈ 재테크 전문가들이 가지는 고민거리중의 하나가 돈과 행복에 관한 상관관계이다. 돈에 쪼들리는 분들은 돈만 많으면 무슨 걱정이 있느냐고 말씀 하시지만 이분들이 생각하는 돈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 반드시 행복하지만은 않다...
4901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 한가
1
청풍명월
1565
2014-01-18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파홈이라는 가난한 농부가 어느 마을의 촌장에게 가서 “땅을 살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하루 동안 돌아온 만큼의 땅을 모두 당신에게 천 루불을 받고 드립니다. 단, 조건이 있는데, 출발한 날에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와야...
4900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2
청풍명월
1637
2014-01-17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찬 마음이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
4899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청풍명월
1674
2014-01-17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 년쯤 살아 봐야 인...
4898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때
1
청풍명월
1523
2014-01-16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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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성격 테스트
4
산노을
1714
2014-01-16
4896
포탈 싸이트에 "오작교의 홈"이라고 검색하면
2
산노을
1658
2014-01-15
4895
늙지 않는 5가지 비결
3
바람과해
1729
2014-01-15
늙지 않는 비결 불로불사가 인간의 소망이라면 생로병사는 인간의 숙명일 것입니다. 영원히 늙지 않는 비결은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만 마음이 몸보다 먼저 늙는 것만 경계해도 훨씬 더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의 다섯 가지만 경계해도...
4894
중국의 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3
청풍명월
1627
2014-01-15
중국의 어느 버스 안에서 일어난 실화 중국의 어느 시골마을 버스안에서의 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
4893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1
청풍명월
1632
2014-01-14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자식을 훈계함에 아끼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어긋났다고 판단 되었을 때 체벌함에 있어서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앞설것이며 종아리 후려치는 사랑의 매 잡는 손끝에 감정을 가해 약자에게 행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아이가 상처받는...
4892
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1
청풍명월
1434
2014-01-14
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사랑은 눈이 멀었을 때 열렬해지고 사랑은 시들었을 때 미워지고 사랑은 지쳤을 때 지리 멸렬 해지고 사랑이 미쳤을 때 물불을 가리지 않으려니 사랑은 왕관의 무게보다 더 무겁고 사랑은 부귀공명 보다 더 소중하다. 사랑은 끝...
4891
세상에 보기드문 마음이 넓은 시어머니
2
청풍명월
1540
2014-01-13
세상에 보기 드문 마음이 넓은 시어머니 옛날 어느 곳에 아주 성질이 나쁜 며느리가 있었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세상에 보기 드문 마음이 넓은 분이어서 며느리에 대해 잔소리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자기 며느리는 아주 얌전한 며느리며 지극히 효도하는 며...
4890
사랑해라 시간이 없다
2
청풍명월
1518
2014-01-13
사랑해라. 시간이 없다 사랑을 자꾸 벽에다가 걸어두지만 말고 만지고, 입고 그리고 얼굴에 문대라.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으며, 내릴 곳을 몰라 종점까지 가게 된다 할지라도 아무 보상이 없으며 오히려 핑계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사랑해...
4889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모윤숙
1
청풍명월
1569
2014-01-12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모윤숙/낭송 고봉 최춘호 산 옆 외따른 골짜이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은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식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 였고나!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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