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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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18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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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73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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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1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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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4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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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보다 더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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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91 | 2 | 2006-06-24 |
이별보다 더한 슬픔 /김자영 가장 무서운 건 잊힌다는 것 그보다 더 가슴 아픈 한마디 기억하지 않겠다는 그대에게 밝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남고 싶어 마지막 눈물은 보이지 않으려고 하루에도 수만 번 느낌 없이 살갗을 스치는 바람과 같은 먼지가 되어 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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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7 |
어느 밤의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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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 791 | 2 | 2006-07-06 |
참 신기한 일이지요 만 갈래의 길 위에서 약속 없이 그 길 우리가 서로를 보았다는 것이 참 신기한 일이지요 무심코 보았을 뿐인데 서로 마음을 훔치는 도적이 되었다는 것이 참 신기한 일이지요 죄를 짓고도 당당히 내 것이라며 행복해 하는 지금이 까만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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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6 |
월드컵 결승 포토뉴스[06/07/10]와 최고의 키스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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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91 | 1 | 2006-07-10 |
[영상컬럼]월드컵 결승 포토뉴스 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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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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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91 | 4 | 2006-07-17 |
" src="https://www2.rda.go.kr/food/korean/03_local/08_kg/15_yj/images/15_yj1.gif" width=590 border=0> ◈ 재 료 멧돌 호박 중간크기 1개, 찹쌀 1되, 엿기름 1되, 백설탕 약간 ◈ 만드는 법 ① 찹쌀을 2 - 5시간 물에 불린 후 건져 찜통에 밥을 찐다. ②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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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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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91 | 4 | 2006-07-26 |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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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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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91 | 1 | 2006-08-01 |
그 바다에 가고싶다 / 김자영 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파도처럼 살갑게 안겨드는 그에게 아침이면 환하게 붉어진 태양을 가슴으로 받아 고운 미소로 화답하고 밤마다 눈물보다 더 반짝이는 하얀 모래 위에서 행복으로 숨죽이며 눈 뜨고도 꿈꿀 수 있는 그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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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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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 791 | 1 | 2006-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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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두고간 자주색 바바리 / 에쁜 글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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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91 | 12 | 2006-08-14 |
[감동플래쉬] 딸이 두고 간 자주색 바바리. -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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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발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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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91 | 1 | 2006-08-21 |
사랑의 발자국 님 지나신 자리 마다 결결이 새겨진 숱한 사랑의 발자국 발자국따라 걷노라면 님 보고파 눈물이 납니다. 끝도 없이 길어진 님 발자국 얼마나 걸어가야 그리운 내 님 만날 수 있을까요 자박자박 되 오시는 발걸음 품안에 얼싸안겨 맞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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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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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91 | 1 | 2006-09-01 |
제 목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보고 싶으신 사진을 크릭하시면 그 사진과 연관된 사진이 계속 뜹니다. 즐감하세요... ! ! ! <A href="https://sk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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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9/064/100x100.crop.jpg?20220426233854) |
♣ 가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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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91 | 1 | 2006-09-06 |
가을로 초대합니다. 엊그제 까지도 우렁차게 들려오던 매미소리가 오늘 아침에 소리없이 조용하기만 하네요 항상 계절의 끝자락에 서면 떠나가 버리는 계절에 왜 그렇게 아쉬움만 남는건지... 그래서 사람들은 가는 세월을 그렇게 잡으려 하는건가봐요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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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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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 791 | 1 | 2006-09-06 |
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 양전형 꽃은 서릿발이나 칼바람 속에서도 불길 같은 땡볕 아래서도 사랑하니까 피어납니다 그대를 바라만 봐도 내 안에 웬 꽃송이들 설레며 피어 올라 어쩌면 나도 꽃이려니 생각했습니다 불면의 이슥한 밤 이 하늘 아래 어디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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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6 |
마음을 비우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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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91 | 6 | 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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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戀 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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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1 | 15 | 2006-09-10 |
코스모스 戀 歌 글/ 바위와구름 어스렁 내려 앉은 九月의 太陽 아래 활짝 핀 네 淸楚한 아름다움이여 짓꾸진 손길에 네 생명 꺾기워도 무참히 밟히워도 反抗없이 피워오른 네 넋이여 自漫하지 않는 네 아름다움과 平和로운 네 氣象이 九月의 하늘처럼 높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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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4 |
新 심청가/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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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1 | 5 | 2006-10-02 |
新 심청가 허영숙 논둑에 기지국처럼 박혀 있는 삽자루 곁에서 아버지 한 개비의 담배에 전원을 켜시네 그 곳에도 서리가 내렸느냐 제 몸을 긁어대는 둘째 놈의 아토피는 괜찮느냐고 걱정의 고랑을 일구는 궁금한 소식들, 담배연기를 타고 아날로그로 전송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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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3 |
시 월 - 류 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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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 791 | 3 | 2006-10-12 |
시 월 - 류 시 화 오랜만에 들럿습니다....추석은 잘 지냇셧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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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生 行 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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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1 | 12 | 2006-10-15 |
人 生 行 路 글/ 바위와 구름 무엇이라고 확신 하는 것처럼 어리석음은 없다 그러나 확신 하지 않는 것처럼 바보 또한 없다 속으면서 속이면서 사는게 인생이니까 젊음과 희망과 그리고 사랑 까지도 영원 할수도 없는 망각 할수도 없는 시간에서 정녕 얼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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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1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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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791 | 2 | 2006-12-09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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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0 |
사랑의 제 1원칙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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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사람. | 791 | 2 | 2007-01-15 |
"사랑의 제 1원칙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인생이 마냥 유쾌하고 즐거운것이라면 인생에 굳이 '사랑'이 필요없다 인생이 고달프고 추한것이기 때문에 이를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것이 인생에 대한 사랑이다 남녀간의 사랑에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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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9 |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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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1 | 2 | 2007-04-09 |
봄날은 간다./ 우먼 봉긋이 솟아, 앞산 중턱까지 뛰놀더니 아스름히 간다, 봄은. 산에 오른다. 엊그제 만난 청솔모 부부 오늘은 부재중 한껏 뽐내던 산수유, 진달래 꽃잎 흔적없다. 하늘로 솟았을까 땅으로 꺼졌을까 어디로 숨어 버렸을까 아직도 못다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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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께..일주일을 선물합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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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1 | 2 | 2007-04-24 |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직장인은 그 속에서도 3분의 1밖에 자지 않는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 만큼 자기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화요일 화목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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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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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91 | 1 | 2007-04-30 |
제목(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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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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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791 | 3 | 2007-05-26 |
https://www.poem5351.com.ne.kr날개/李相潤 그리운 것은 언제나 멀리 있다 날개가 있어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생의 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섬처럼 그리운 이여 나는 오늘도 작은 새처럼 가슴에 그리움의 날개를 달고 끼룩거리며 너에게로 간다 얼마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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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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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91 | 3 | 2007-06-19 |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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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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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91 | 3 | 2007-06-21 |
장마... 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가 마당 물길을 타고 올라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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