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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5/65993
2007.01.22
09:18:36
888
목록
그리도 먹고 싶었던 라면들입니다.
왜 그시절엔 그리도 라면이 귀하였던지......
이 게시물을
112739216984007.jpg (77.9KB)(0)
목록
2007.01.22
09:50:48
늘푸른
와~
정말 오래된 라면이네요
초등학교때
친구형이 왈순아지매
라면을 사가지고 와서 몇번 얻어 먹었는데 와 죽이더만~ㅋㅋㅋ
제가 중학교때인가
익산에 삼양라면 공장이 생겼는데
그곳 옆으로
통학을 할때 라면 만드는 냄세가
얼마나 좋던지 정말 라면 맛이 짱이었는데~~ㅎㅎㅎ
2007.01.23
13:31:35
빈지게
라면도 오랫만이고 구봉서씨와 서영춘
씨도 참 오랫만입니다.ㅎㅎ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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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쳤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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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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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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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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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기에 아직은 살 만한 세상/백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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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887
2006-12-22
네가 있기에 아직은 살 만한 세상/백창우 네가 내게로 와 네 가진 사랑의 말들을 나눠주었듯 나도 네게로 가 내 가진 노래들을 들려주고 싶구나 때로는 살아간다는 것이 몹시 외롭기도 하지만 네가 있기에 아직은 견딜 만 하지 네가 내게로 와 내 가진 절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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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야/이외수
빈지게
850
2006-12-23
설야/이외수 사람들은 믿지 않으리 내가 홀로 깊은 밤에 시를 쓰며 눈이 내린다는 말 한마디 어디선가 나귀등에 몽상의 봇짐을 싣고 나그네 하나 떠나가는지 방울소리 들리는데 창을 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함박눈만 쌓여라 숨죽인 새벽 두 시 생각나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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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으로 꿈을 적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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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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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꿈을 적시는 자 그는 아름답다. 자기의 밭에 홀로 그리고 열심히 씨를 뿌리는 자... 그는 아름답다. 그 씨가 아무리 하잘것 없어 보일 나무의 씨앗이라 하여도 열심히 자기의 밭을 갈고 자기의 밭을 덮을 날개를 보듬는 자, 한겨울에도 부드러운 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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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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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 고은 ] 모든 산들을 저 아래에 두고 몇억만년 지나도록 아직껏 이것은 산이 아니었다 오 너 백두산 그토록 오래된 나날이건만 새로이 네 열여섯봉우리 펼쳐라 장군봉 망천후 사이 성난 노루막이 비바람쳐 가까스로 날라가버릴 몸뚱어리 버티고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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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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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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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홈피 순회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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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정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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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 노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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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 노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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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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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나는 한 때 지게를 졌고 지금은 대학에서 밥 벌고 있다 그 차이가 몇 백리인가 한 때 지게를 졌다는 일이 부끄러움도 아니고 지금 대학에서 밥 버는 일이 자랑도 아니다 덤불에 뿌리 내린 아카시아가 오월 산야를 향기로 물들이듯 ...
기억나세요?
2
오작교
888
2007-01-22
그리도 먹고 싶었던 라면들입니다. 왜 그시절엔 그리도 라면이 귀하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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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새매기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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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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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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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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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앞으로 서장님까 지 승진하시는 더 큰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진정으로 기원 합니다!! 이미 알고계신 회원님들도 많으시겠지만 오작교님께서는 현 재 순창경찰서 수사과장님으로 재직중이십니다. 지난 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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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수없는 그리움
김미생-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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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멈출수없는 그리움 -써니- 내 나라를 떠나 다른곳에서 열번째 겨울을 만났다 겨우내내 비만내리고 눈 다운 눈 한번 볼수없건만 유난히도 춥다 뼈속까지 스며드는 이 차거움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살을 에이는듯 추워도 귓볼떨어져 나갈듯 따거워도 세찬 바람 불...
4865
함께가고 싶은 당신
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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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8
함께가고 싶은 당신 외로울때 안아주고 허전할때 위로 해주고 한번 잡은손 영원히 놓지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당신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당신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4864
북한말 VS 남한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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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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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다음을 북한말로 하면? 1. 등(전구, lamp) : 불알(light ball????) 2. 형광등 : 긴불알 3. 샹들리에 : 떼불알 근데 이거 진짜래요!!!! 그렇다면 통일 후에 북한에 진출한 남한 출신 조명가게 주인은 어떻게 될까? @ 여자손님 1 : 아자씨 ! 불알하나 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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