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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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42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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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7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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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26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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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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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1 | 2005-12-28 | 2005-12-28 09: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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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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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2 | 1 | 2006-01-02 | 2006-01-02 07:15 |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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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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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2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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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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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2 | | 2006-01-07 | 2006-01-07 03:40 |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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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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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6-01-07 | 2006-01-07 1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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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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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2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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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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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242 | | 2006-01-16 | 2006-01-16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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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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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2 | | 2006-01-27 | 2006-01-27 07:00 |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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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것은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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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2 | 4 | 2006-02-16 | 2006-02-16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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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께서 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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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42 | | 2006-03-25 | 2006-03-25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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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과 그대/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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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2 | | 2006-04-01 | 2006-04-01 13:59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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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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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2 | | 2006-04-08 | 2006-04-08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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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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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2 | | 2006-04-10 | 2006-04-10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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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물 /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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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2 | | 2006-05-01 | 2006-05-01 11:5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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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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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2 | | 2006-05-04 | 2006-05-04 16: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질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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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외1/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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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2 | | 2006-05-05 | 2006-05-05 12:08 |
제목 없음 *용기와 두려움. 시냇물 /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용기 勇氣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기는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도전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어느 정도 긴장을 해야 한다.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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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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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곷 | 242 | | 2006-05-12 | 2006-05-12 12:25 |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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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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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2 | | 2006-05-17 | 2006-05-17 22:34 |
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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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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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2 | | 2006-05-31 | 2006-05-31 03:59 |
오월 잘 마무리 하시고 여름의 길목에 들어서는 유월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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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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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42 | | 2006-06-10 | 2006-06-10 09:27 |
알 수 없는 일/박임숙 완벽한 만남을 바라지 않는다. 원이나 사각형 혹 세모든 마름모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니까. 과정 따위는 쓸모없는 것 만날 수만 있으면 족하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왜 세상은 자꾸 평행선만 달리라 하는지, 알 수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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