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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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37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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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3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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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22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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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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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41 | | 2005-08-10 | 2005-08-10 12:33 |
tx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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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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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1 | | 2005-09-09 | 2005-09-09 02:08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항상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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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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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1 | | 2005-09-09 | 2005-09-09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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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슬에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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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1 | | 2005-10-02 | 2005-10-0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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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속에 그대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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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1 | | 2005-10-03 | 2005-10-03 03:11 |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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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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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1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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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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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41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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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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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1 | 1 | 2005-10-25 | 2005-10-25 21:40 |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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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사랑/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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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1 | | 2005-11-02 | 2005-11-0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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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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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5-11-07 | 2005-11-07 08: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정말 행복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할땐, 맛있는거 먹을때랑, 잠잘때. 좋은 음악들을때...재밌는 영화나, 책을 볼때. 이렇게 글 주고 받을때..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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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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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5-11-26 | 2005-11-26 11: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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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집을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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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41 | | 2005-11-28 | 2005-11-28 23:29 |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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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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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5-12-01 | 2005-12-01 19:4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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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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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1 | | 2005-12-08 | 2005-12-08 12:30 |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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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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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41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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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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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1 | 1 | 2005-12-28 | 2005-12-28 13:1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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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友情/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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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1 | 3 | 2005-12-28 | 2005-12-28 21:31 |
제목 없음 * 丙戌新年 送舊迎新 * * 우정 友情/고도원 * 우정 友情, 내가 말하는 우정은 두 개의 영혼이 서로 상대의 내면에 완전히 용해되어, 그들을 결합시키는 매듭이 없어져서 알아 볼 수 없게 될 정도를 말한다. 누가 내게 왜 그를 사랑하는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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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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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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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 소정 金良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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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41 | | 2006-01-07 | 2006-01-07 08:38 |
올 한해도 좋은일만 이어지시고,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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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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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01-23 | 2006-01-23 06:59 |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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