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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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55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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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1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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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44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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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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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07-04 | 2006-07-04 10: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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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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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07-08 | 2006-07-08 1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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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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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7 | | 2006-07-13 | 2006-07-13 00:56 |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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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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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7 | | 2006-07-13 | 2006-07-13 12:18 |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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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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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7 | | 2006-07-31 | 2006-07-31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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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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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37 | | 2006-08-13 | 2006-08-13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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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詩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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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7 | | 2006-08-14 | 2006-08-14 00: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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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저녁나도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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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7 | | 2006-08-16 | 2006-08-16 12:0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항상줄거우날되세요,,, <EMBED style pluginspage=https://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download/default.asp width=1 height=1 type= enablecontextmenu="false" Volume="0" AUTOSTART="true" loop="-1" AudioStream="-1"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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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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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7 | 1 | 2006-08-18 | 2006-08-18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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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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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7 | | 2006-08-28 | 2006-08-28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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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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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08-28 | 2006-08-28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music 박스를 아무데나 끌어당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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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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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7 | | 2006-08-30 | 2006-08-30 13:24 |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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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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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7 | | 2006-09-13 | 2006-09-13 10:5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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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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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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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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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7 | | 2006-09-28 | 2006-09-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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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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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7 | | 2006-09-29 | 2006-09-29 00:50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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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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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7 | | 2006-10-18 | 2006-10-18 11:4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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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하님 시집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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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11-07 | 2006-11-07 10:0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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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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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11-11 | 2006-11-11 23:4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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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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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11-28 | 2006-11-28 21:30 |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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