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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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55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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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2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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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44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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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낙엽 / 이 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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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7 | | 2005-10-21 | 2005-10-21 13:31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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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우리집 / 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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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7 | | 2005-10-31 | 2005-10-31 12:19 |
맞이 하는 새 달엔 더욱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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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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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5-11-10 | 2005-11-10 09:29 |
- 나를 바꾸는 힘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죠?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자신의 현재 모습은 어느 누구의 선택도 강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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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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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5-11-12 | 2005-11-12 08: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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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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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5-11-29 | 2005-11-29 01:42 |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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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황홀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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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37 | 1 | 2005-11-29 | 2005-11-29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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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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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37 | | 2005-11-30 | 2005-11-30 07:13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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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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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37 | | 2005-12-05 | 2005-12-05 08:23 |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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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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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7 | | 2005-12-12 | 2005-12-12 08:07 |
* 산처럼 물처럼 / 오광수 * 산은 산이어서 좋다 이곳저곳 기웃거려 옮겨다니지 않고 세상의 지킴이 되고 살아가는 기본이 되어 보듬고 다독이며 함께 더불어 사는 가운데 철 따라 가꾸는 어울림이 있어 더 좋다 물은 물이어서 좋다 순리대로 길을 가니 볼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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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오는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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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7 | 1 | 2005-12-27 | 2005-12-27 17:19 |
아픔 뒤에 오는 미련 글/장 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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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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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4 | 2006-01-02 | 2006-01-02 10:23 |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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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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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7 | | 2006-01-05 | 2006-01-05 09:32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광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성껏 마련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삶의 무엇보다도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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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 [내친구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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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01-06 | 2006-01-06 14:09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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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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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7 | 3 | 2006-01-08 | 2006-01-08 18:57 |
그대 있음에/이병주 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훔치지 않고 그대 그려 볼 수 있었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날에도 아름다운 너를 마음에 담아 놓고서 입가에 미소 지을 수가 있었다. 흰 눈 내리던 날 소복이 쌓이던 눈 밟아가며 지나간 발자국 위에 너의 추억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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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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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6-01-09 | 2006-01-09 03:23 |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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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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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02-06 | 2006-02-06 09: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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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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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7 | 2 | 2006-04-01 | 2006-04-01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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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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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7 | | 2006-04-06 | 2006-04-06 00:4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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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의 봄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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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04-12 | 2006-04-12 11:36 |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다음 곡을 들으려면 Next track 를 누르세요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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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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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1 | 2006-04-17 | 2006-04-17 10:56 |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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