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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낙엽으로 지다 / 月光 오종순
개울
https://park5611.pe.kr/xe/Gasi_03/293969
2010.11.08
19:09:56 (*.204.128.86)
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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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00:59:01 (*.140.45.79)
은하수
가을 그리움이 가득한
개울님 멋진 영상속에...들어 갑니다
가지 말래도 가을은....
어이 어이
가자 가자 하며
서럽게 토하며.세월에 강으로~~
고맙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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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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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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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2010-12-12 21:13
신약성경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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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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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010-12-2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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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 운천 40년전 울 엄마 꽃다운 30대 나이에 머리에는 물항아리 이고 등에는 빽빽 우는 자식 달래며 논 밭일 마다 않고 소 먹이고 나물케며 상 할머님.상 할아버님. 할아버지.할머니. 모시며 쌀밥과 계란탕는 어른상에 올리고 당신은 방안쪽 구석에 돌...
단풍 낙엽으로 지다 / 月光 오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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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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