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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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41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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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6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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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24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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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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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3836 | | 2011-02-22 | 2011-02-22 13:42 |
다윗왕이 전쟁 마다 승리를 거두자 세공장이에게 반지를 하나 만들어 오라고 명했습니다. 그리고 반지속에 글귀를 하나 새기라고... 큰승리를 거둬 기쁨에 도취되어 있을때 교만에 빠지지않게 하는 글과 실패의 깊은수렁에 빠져 절망의 늪이 나를 괴롭힐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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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그 여인~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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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 3637 | | 2011-02-18 | 2011-02-18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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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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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81 | | 2011-02-18 | 2011-02-18 00:42 |
바람 - 정연복 바람은 꽃잎 위에 머물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꽃잎들에게 찰나의 입맞춤을 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고요히 사라질 뿐 바람은 꽃잎에 연연(戀戀)하지 않는다. 꽃잎처럼 여리고 착한 영혼들에게 모양도 없이 빛도 없이 그저 한줄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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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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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3035 | | 2011-02-16 | 2011-02-16 09:01 |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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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이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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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143 | | 2011-02-16 | 2011-02-16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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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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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387 | 1 | 2011-02-07 | 2011-03-15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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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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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3329 | 1 | 2011-02-05 | 2011-02-06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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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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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731 | | 2011-02-01 | 2011-02-01 21:46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따뜻함과 훈훈함이 가득한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설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반가운 친지들과 함께 그간 못다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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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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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 2657 | | 2011-01-28 | 2011-02-02 22:17 |
그동안 정겨운 발거름 온 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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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보며/강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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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186 | | 2011-01-25 | 2011-01-28 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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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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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71 | | 2011-01-23 | 2011-01-28 03:31 |
인생무상 - 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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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天에 달 밝은데/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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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3120 | | 2011-01-18 | 2011-01-28 10:36 |
冬天에 달 밝은데 - 雲谷 강장원 전생에 지은 업이 얼마나 하였기에 六道의 업을 받아 축생으로 태어나 구제역 재난 선포로 도살처분 당하는가 순리를 역행하며 지은 죄 어찌하리 풀 먹는 황소에게 동물성 사료 먹여 지은 업 어디로 갈까 다음 생에 받을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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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生의 사랑을 위하여/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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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856 | | 2011-01-16 | 2011-01-18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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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시에 내린 눈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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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월재 | 2858 | | 2011-01-16 | 2011-01-18 23:49 |
남들은 하얗게 그리고 소복히 쌓인 눈이 좋다고들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길이 떠나 도시 골목길에 쌓여 있는 눈을 나는 싫어한다 약간 녹은 표면에 찌들어 있는 도시의 시커먼 때들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산속에 쌓인 눈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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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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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3686 | | 2011-01-14 | 2011-01-15 03:21 |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네덜란드 격언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 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 이상 비가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 적, 젖은 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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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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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725 | | 2011-01-13 | 2011-01-13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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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歌/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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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785 | | 2011-01-12 | 2011-01-15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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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워도/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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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2750 | | 2011-01-04 | 2011-01-08 10:50 |
아무리 추워도- 雲谷 강장원 칼끝 같은 하늬바람이 아무리 차가워도 내 가슴은 그대 향해 타오르는 불꽃으로 뜨겁습니다. 그대를 보고 싶어 기다리며 늘 그리움에 행복합니다. 좀 더 화려하고 싶지만 보잘것없고 넉넉하게 갖지 못해 가난하지만 내 마음속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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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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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 2737 | | 2011-01-03 | 2011-01-10 08:32 |
謹 賀 新 年 多事多難했던 庚辰年을 무사히 보내시고 希望의 辛卯年을 맞이하여 새해에는 더욱 健康하시고家內諸節이 均安하시며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워 지시기를 祈願합니다. 2011년 辛卯年 조진호 드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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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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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영 | 3060 | | 2010-12-31 | 2011-01-01 15:55 |
회원님들 2011년 한해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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