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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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95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80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35   2010-03-22 2010-03-22 23:17
6194 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niyee
231   2006-10-30 2006-10-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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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 그리움/나그네
나그네
231   2006-11-19 2006-11-19 15:48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6192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31   2006-11-28 2006-11-28 21:30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6191 ~**겨울이야기**~
카샤
231   2006-12-07 2006-12-07 11:0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마지막달인12월입니다 건강들하십시요,,,  
6190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31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18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루봉
231   2006-12-30 2006-12-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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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8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고등어
231   2007-02-28 2007-02-28 08:40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6187 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1
자 야
231 1 2007-04-14 2007-04-14 15:49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6186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고등어
231   2007-04-30 2007-04-30 20:56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6185 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1
이정자
232   2005-05-26 2005-05-26 22:12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6184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232   2005-06-26 2005-06-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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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3 오월의비 /고선예
여우
232   2005-07-02 2005-07-02 21:22
 
6182 하루 주어진 24시간 - 소 천
빛그림
232   2005-07-14 2005-07-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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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1 그런거다/박임숙
시루봉
232   2005-07-30 2005-07-30 10:05
 
6180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고등어
232 1 2005-08-10 2005-08-10 13:03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6179 당신은 알까요
하늘생각
232   2005-08-15 2005-08-15 07:47
. 당신은 알까요 / 오광수 소나기가 갑자기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이 버스에서 내릴 때면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길가에 크지도 않은 꽃송이를 피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꼭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하...  
6178 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샐러리맨
232   2005-10-03 2005-10-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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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7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32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176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32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175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강민혁
232   2005-10-16 2005-10-16 17:4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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