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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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77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64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572   2010-03-22 2010-03-22 23:17
194 당신의낮은노래 詩 김춘경
수평선
244 1 2005-06-17 2005-06-17 00:21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193 물고기들의 천국
꽃향기
244   2005-06-06 2005-06-06 17:07
 
192 그대 마음 흔들릴때 / 이외수
빛그림
244   2005-06-02 2005-06-02 20:11
길 잃은 사슴 -김미경  
19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44   2005-06-01 2005-06-01 01:03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19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44   2005-05-26 2005-05-26 07:46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  
189 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아요
선한사람
244   2005-05-23 2005-05-23 21:24
항상 좋은날이 되소서  
188 사랑의 법칙. 최고의 업적/고도원
이정자
244   2005-05-20 2005-05-20 17:39
제목 없음 *사랑의 法則. 최고의 업적/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사랑의 법칙/고도원*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  
187 무정화
선한사람
244   2005-04-29 2005-04-29 20:45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86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고암
243   2008-10-08 2008-10-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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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1
수미산
243   2007-10-20 2007-10-20 12:29
제목 없음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내 마음속에 쌓여있는것들과 내 가슴속에 고여있는것들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때로는 기쁨인듯 하다가 때로는 슬픔의 눈물이 가득 고인 바람이 지나도 쓸쓸해져셔 쏟아내고 말것 같은 눈물과 흔들리는 코스모스에도 ...  
184 삶이란 1
장호걸
243   2007-05-10 2007-05-10 05:1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183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1
도드람
243   2007-05-04 2007-05-04 10:42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seolyeon01.swf',600,430,'','','')  
1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호걸
243   2006-12-29 2006-12-29 15:46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181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43   2006-12-28 2006-12-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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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Merry Christmas
장호걸
243   2006-12-23 2006-12-23 15:38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179 메리 크리스마스
메아리
243   2006-12-20 2006-12-20 20:24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178 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niyee
243   2006-12-18 2006-12-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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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함박눈 내리는 날 / (宵火)고은영
세븐
243   2006-12-18 2006-12-18 12:2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76 휴대폰2 - 이 명분
고등어
243   2006-12-16 2006-12-16 09:04
휴대폰2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  
175 창 너머 그려지는 그리움/향일화
세븐
243   2006-12-15 2006-12-15 10:5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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