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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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78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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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6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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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58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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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2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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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3 | | 2006-12-16 | 2006-12-16 09:04 |
휴대폰2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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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그려지는 그리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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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3 | | 2006-12-15 | 2006-12-15 10:5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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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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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43 | | 2006-12-13 | 2006-12-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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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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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3 | 1 | 2006-11-27 | 2006-11-27 01:47 |
비가 온 후에 많이 추울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시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11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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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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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3 | | 2006-11-25 | 2006-11-25 02:35 |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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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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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 2006-11-01 | 2006-11-01 19:15 |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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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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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3 | | 2006-10-14 | 2006-10-14 03:11 |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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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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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3 | | 2006-10-13 | 2006-10-13 16:44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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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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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3 | | 2006-09-25 | 2006-09-25 09:14 |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자네 울고 있는가? 살아온 세월이 꼭 꿈만 같은 건 자네나 나나 똑같은 마음. 어렴풋이 자네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물소리 숨 재우고 달빛 내려와 만든 물결에 나도 시름 얹어보네 산다는 게 어찌 보면 한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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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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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 2006-09-25 | 2006-09-25 00:41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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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시나무 숲에 가면/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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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3 | | 2006-09-14 | 2006-09-14 23:23 |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 고선예 하늘 다람쥐, 청설모 곤줄박이, 동고비 박새, 호랑지빠귀 올빼미, 청딱따구리 어치 까막딱따구리가 사는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녹음 우거진 숲에 작은 바람이 일고 바람의 길을 따라 발 닿은 곳마다 작은 오솔길을 내어 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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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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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2 | 2006-08-22 | 2006-08-22 00:48 |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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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흐려져 간다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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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3 | | 2006-07-26 | 2006-07-26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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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이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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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 2006-07-21 | 2006-07-21 00:51 |
장마와 더위가 다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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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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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6-07-20 | 2006-07-20 10:15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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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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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3 | 1 | 2006-07-14 | 2006-07-1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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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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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3 | | 2006-06-23 | 2006-06-23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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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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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243 | | 2006-06-22 | 2006-06-22 09:33 |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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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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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43 | | 2006-06-12 | 2006-06-12 16:55 |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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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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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 2006-06-12 | 2006-06-12 08:44 |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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