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78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66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589   2010-03-22 2010-03-22 23:17
174 휴대폰2 - 이 명분
고등어
243   2006-12-16 2006-12-16 09:04
휴대폰2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  
173 창 너머 그려지는 그리움/향일화
세븐
243   2006-12-15 2006-12-15 10:5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72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243   2006-12-13 2006-12-13 13:51
 
171 그리움은 비를 타고...
메아리
243 1 2006-11-27 2006-11-27 01:47
비가 온 후에 많이 추울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시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11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170 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메아리
243   2006-11-25 2006-11-25 02:35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169 나의 인생/나그네
나그네
243   2006-11-01 2006-11-01 19:15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168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메아리
243   2006-10-14 2006-10-14 03:11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167 사랑은 / 고은영
세븐
243   2006-10-13 2006-10-13 16:44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166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하늘생각
243   2006-09-25 2006-09-25 09:14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자네 울고 있는가? 살아온 세월이 꼭 꿈만 같은 건 자네나 나나 똑같은 마음. 어렴풋이 자네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물소리 숨 재우고 달빛 내려와 만든 물결에 나도 시름 얹어보네 산다는 게 어찌 보면 한 시절 ...  
165 담장이/나그네
나그네
243   2006-09-25 2006-09-25 00:41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164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고선예
고등어
243   2006-09-14 2006-09-14 23:23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 고선예 하늘 다람쥐, 청설모 곤줄박이, 동고비 박새, 호랑지빠귀 올빼미, 청딱따구리 어치 까막딱따구리가 사는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녹음 우거진 숲에 작은 바람이 일고 바람의 길을 따라 발 닿은 곳마다 작은 오솔길을 내어 푸른 ...  
163 허무/나그네
나그네
243 2 2006-08-22 2006-08-22 00:48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162 사랑이흐려져 간다 /류시화
빛그림
243   2006-07-26 2006-07-26 22:51
 
161 너에게/이필원
나그네
243   2006-07-21 2006-07-21 00:51
장마와 더위가 다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16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3   2006-07-20 2006-07-20 10:15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159 그리운 얼굴/고은영
niyee
243 1 2006-07-14 2006-07-14 18:04
.  
158 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도드람
243   2006-06-23 2006-06-23 17:38
사랑별곡(15)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0202.swf',600,430,'','','')  
157 갯벌 가슴
운정
243   2006-06-22 2006-06-22 09:33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156 꽃 / 오광수
디떼
243   2006-06-12 2006-06-12 16:55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155 그리움은 /나그네
나그네
243   2006-06-12 2006-06-12 08:44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