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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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78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66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589   2010-03-22 2010-03-22 23:17
114 섬은 바다에게/향일화
시찬미
243   2005-08-08 2005-08-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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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향일화 1
선한사람
243   2005-08-03 2005-08-03 14:18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112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43 3 2005-07-29 2005-07-29 23:00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111 풀벌레 지나간 자국
이병주
243   2005-06-26 2005-06-26 09:17
 
110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43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109 당신께 드립니다
들꽃
243   2005-06-18 2005-06-18 14:25
당신께 드립니다 다솔.이금숙 오늘 당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미워하지 아니하고 불평 없이 실망의 마음에 용기를 드립니다. 교만한 마음 실패하지 않게 언어가 상처를 어루만져 실천된 아침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  
108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대추영감
243   2005-05-30 2005-05-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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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43   2005-05-27 2005-05-27 00:21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자체가...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더욱더 빠져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  
106 비내리는 날 쓴 편지
향일화
243   2005-05-24 2005-05-24 13:31
비 내리는 날 쓴 편지 / 향일화 눅눅한 속살거림으로 뛰어내리며 大地에 닿아보려는 하늘의 속마음처럼 그대 너무 그리운 날엔 목젖이 붇도록 울 수 있는 차라리 빗물이고 싶었다 그대 품어야만 시작되는 몇 줄의 詩는 해질 만큼 마음 들춰 볼 그대 눈빛을 의...  
105 *$*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243   2005-05-19 2005-05-19 05:47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104 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2
행복찾기
242   2007-03-11 2007-03-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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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기다리는 봄 1
수미산
242   2007-03-11 2007-03-11 00:22
제목 없음  
102 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고등어
242   2007-03-07 2007-03-07 22:04
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내 안의 호젓이 ...  
101 길 위에서 이별하다.
꾸미
242   2007-01-17 2007-01-17 22:50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100 ☆。 좋은글... ·☆。
다*솔
242   2007-01-07 2007-01-07 20:2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  
99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42   2006-12-13 2006-1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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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마지막 잎새들/고은영
niyee
242   2006-11-27 2006-11-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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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비 내리던 그해 가을날에 / 이재현
niyee
242   2006-11-01 2006-11-0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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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마음에 좋은글... ·☆。
다*솔
242   2006-10-30 2006-10-30 22:40
인생의 향기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 하는가? 꽃을 사랑...  
95 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niyee
242   2006-09-25 2006-09-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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