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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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72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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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32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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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0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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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38 | | 2013-06-27 |
5013 |
아기 코끼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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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79 | 2 | 2006-09-30 |
삭제 할랍니다 너무 거시기한 것 같아서 못 보신분은 후회 합니다~ㅎㅎㅎㅎㅎ~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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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
구름위에 별장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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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79 | 1 | 2006-12-07 |
구름위에 별장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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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 |
"迎 丁 亥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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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79 | 1 | 2007-01-21 |
迎 " 丁 亥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丙戌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丁 亥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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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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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79 | 2 | 2007-03-17 |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글 / 바위와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 西便 미르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둠이 밀려 오면 記憶하고 싶지 않은 追憶이 가슴 속을 비지고 들어 온다 사랑이란 水彩畵 를 제멋대로 그리다 찢어버린 철없는 少女가 아니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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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
mp3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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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 779 | | 2007-03-30 |
운영자님 곡을올려 주실때 mp3파일로 좀올려주시면 않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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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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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79 | 4 | 2007-04-18 |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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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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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779 | 3 | 2007-05-26 |
https://www.poem5351.com.ne.kr날개/李相潤 그리운 것은 언제나 멀리 있다 날개가 있어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생의 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섬처럼 그리운 이여 나는 오늘도 작은 새처럼 가슴에 그리움의 날개를 달고 끼룩거리며 너에게로 간다 얼마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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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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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9 | 3 | 2007-06-07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Kimberly Kirberger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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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回 春 10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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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79 | 6 | 2007-06-30 |
回 春 10 계명 글 / 어느목사님의 목양칼럼 1 )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라 !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하루에 10분정도 묵상하면 두뇌를 젊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2 ) 자주 빨리 걸어라 ! 짧고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 회 이상 실천하면 좋습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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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
산다는 것은/전미진(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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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779 | 1 | 2007-07-03 |
산다는 것은 전미진 산다는 것은 비 온 뒤 질퍽한 언덕길 돌아갈 수 없는 외나무다리서 휘청거리는 그리움 산다는 것은 뜨거운 태양빛에 녹아내리는 아스팔트 길에서 식히지 못하는 마음 산다는 것은 대나무 멍석 깔아놓고 모닥불 피워 짓궂은 모기 쫓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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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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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79 | 8 | 2007-08-07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ㅣ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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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69/068/100x100.crop.jpg?20220427020322) |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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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79 | 7 | 2007-08-08 |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 -법정스님- 이 육체라는 것은 마치 콩이 들어찬 콩깍지와 같다. 수만 가지로 겉모습은 바뀌지만 생명 그 자체는 소멸되지 않는다. 모습은 여러 가지로 바뀌나 생명 그 자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생명은 우주의 영원한 진리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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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
진짜 웃기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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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하늘 | 779 | 3 | 2007-08-09 |
진짜 웃기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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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
사오정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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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779 | 10 | 2007-08-12 |
선생님이 어른이 되면 뭘 하고 싶은지 물었다. 철수가 일어서서 말했다. “저는 우주선 조종사가 되고 싶어요!” 다음은 영희가 일어나서 말했다. “저는 엄마가 되어 예쁜 아기를 낳고 싶어요!” 다음은 사오정이 벌떡 일어났다. . . . “저는 영희가 예쁜 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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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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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9 | 1 | 2007-08-18 |
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비로소 내 가슴에 박혀 있는 모난 돌들이 보인다 결국 슬프고 외로운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라고 흩날리는 물보라에 날개 적시며 갈매기 한 마리 지워진다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파도는 목놓아 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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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 |
°³о♥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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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79 |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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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과 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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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79 | | 2007-09-25 |
*** 호떡과 과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3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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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6 |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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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79 | 3 | 2007-10-12 |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가을아 어찌하면 좋으냐 떠나고 떠나 보내고..... 그나마 알 밴 밴뎅이 속처럼 지탱하던 것들이 다 비어가며 무너저 내리는데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0511.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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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 |
서른 강을 건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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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779 | 2 | 2007-10-14 |
◀ 서른 강을 건너오니 / 윤정 ▶ 어린 시절 막연히 서른이 좋아 보여 어서 자라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꿈을 소망대로 이십대에 이루었지 해 바뀌고 늘어난 나의 분신 두울 아름아름 겪어낸 세월의 고비고비 사랑도, 자식도 내 것만은 아니더라 서른강을 건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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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8/068/100x100.crop.jpg?20220427040107) |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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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9 | 1 | 2007-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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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편지/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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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9 | | 2007-12-28 |
즐거운 편지/황동규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 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 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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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2 |
어느 이혼남의 '남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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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779 | 6 | 2008-03-04 |
※ 겪어보지 못 해서 모르지만 공감이 있어서 올립니다. 남편들이여...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말기 바란다. 이해 한다면서 말로 아내를 순간 안심시키려 하지 말고, 아내가 진실로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존중해 주어라. 그리고 가슴으로 같이 아내가 아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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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1 |
운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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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 | 779 | | 2008-06-02 |
운이 없는 사람들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쉽게 죽고 복이 적은 사람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사업이 망하여 불행하게 되는 것이니, ○○을 하여 운을 키울 줄 알고, ○○을 심어 복을 넓힐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어지러운 과학세상에 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느니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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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 |
날씨가 너무 덥지요? 잠깐이라도 더위를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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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79 | 5 | 200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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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9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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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780 | 1 | 200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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