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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물머리에서........
두물머리 다녀 오셨는지요?
아름다운곳 이지요?
네~..동생이 새벽 출사를 나간다고 해서 데려다 주고 잠간~...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좀 피곤해서 빨리 왔어요
더구나 새벽에 가서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찌만
(제가 한국의 지리를 잘 모르겠는고로....)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한번 가보려 합니다
이곳에서 영화 촬영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지난번 한국갔을때 잠깐 들렸던곳인데 이렇게 다시보니 정말 아름답고 다시 가고싶네요..
금초롱님/...안녕하세요
첨으로 인사하는것 같으네요
~님도 한국에 사시지 않는가 보군요
멀리 외국에~.....
저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잠간 다니러 왔구요
오신 걸음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아! 고등학교시절 친구와 둘이서 배낭하나 메고 무전여행할때 여기서 여행비를 벌려고 이틀이나 일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콩나무 걷고 말리려고 널고 ㅋㅋㅋㅋ
누월재님/......반갑습니다
아~...그러시군요...그러면 추억이 있는 곳인가 보네요
옛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나중에 한번 더 가셔도 기억이 새로우시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나중에 또 봐용~....
두물머리 가보려고 생각중 였는데.....
사진으로 미리 접하네요.
노을이 살며시 물든 강변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셨어요....반가워요
그러시군요
전 나중에 다시 가보려구요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노을이 아니구요
새벽에 해오름에 살짝 찍은 사진입니다
아름답지요.....
발걸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