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 때문인지..시차때문인지..몇날 몇일을 잠만 자다 이제서야 빠져 나왔습니다 ^^.조용한 배경음악에노을지는 고즈녁한 저녁..분명코 생각나는 사람이 있겠지요?어쩜 행복할수도어쩜 고행일수도 있다는 오작교님의 말씀에 공감도 하구요.그래도행복한 쪽으로 코스모스는 밀어볼랍니다 ^^.이른 아침부터좋은 글과 영상에 취하고다녀가신 고운 님들의 흔적도 만나고좋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오광수님의 글을 보니 그립고 보고픔이 더욱 진하게 가슴 중앙에서 울림을...
오늘도 아름다운 영상에 정신을 놓았습니다
님의 부지런 하심에 언제나 감탄하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