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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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44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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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2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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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89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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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10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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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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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23 | 1 | 2007-10-10 |
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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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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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3 | | 2007-11-02 |
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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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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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3 | 1 | 2007-11-23 |
아래 새를 클릭하고 실행-실행 두번클릭하세요 영상 실행 될 때 종료하려면 마우스로 '화면×클릭' 또는 자판의 'Esc' 누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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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56/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8) |
마음의 친구 하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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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3 | 1 | 2007-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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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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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3 | 2 | 2007-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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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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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3 | 4 | 2008-01-03 |
새해 달라지는 것들은 무엇일까 새해부터 기존 시내전화번호 그대로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는 ‘시내전화-인터넷전화간 번호이동성제도’가 시행되고 전파사용료 납부제도가 연중 신청·납부체제로 전환되는 등 통신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4월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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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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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3 | 1 | 2008-01-29 |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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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8/070/100x100.crop.jpg?20220427063215) |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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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3 | 9 | 20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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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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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23 | 1 | 2008-05-07 |
사진을 크게해서 보세요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푸른 빛과 구름이 너무 아릅답다. 얼핏 합성이라고 보일만큼 지구 대륙(?)의 모습이 선명하다. 우주인의 유영 모습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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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2/072/100x100.crop.jpg?20220429174602) |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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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23 | 2 | 2008-07-05 |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하늘을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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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72/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8) |
참외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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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3 | 4 | 200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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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6/073/100x100.crop.jpg?20220522001151) |
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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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23 | 7 | 2008-08-20 |
눈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영혼에 방해가 되고 죄가 될 뿐인 타인의 결점 찾기를 그만두고 하느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만을 찾으십시오. ☆☆☆☆ 귀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타인의 험담, 소문을 실어나름, 무자비한 말들처럼 인간 본성을 타락시키는 일체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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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홍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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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3 | 2005-10-13 |
고백/홍이선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내 가슴에 사랑을 심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일상들이 어김없는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도 내 가슴에 사랑이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더없이 행복한 것은 맑고 진실한 사랑 가슴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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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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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4 | 1 | 200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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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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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824 | 8 | 2006-03-10 |
구가다 노래방 다 댕기고오니 (중간에노래잠깐들어가며)한 서~너.시간 간것같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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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우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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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4 | 14 | 2006-04-07 |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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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의 불빛 / 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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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1 | 2006-04-11 |
부엌의 불빛 / 이준관 부엌의 불빛은 어머니 무릎처럼 따뜻하다. 저녁은 팥죽 한 그릇처럼 조용히 끓고, 접시에 놓인 불빛을 고양이는 다정히 햝는다. 수돗물을 틀면 쏴아- 불빛이 쏟아진다. 부엌의 불빛 아래 엎드려 아이는 오늘의 숙제를 끝내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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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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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824 | 3 | 2006-04-27 |
♬아름다운 바다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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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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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4 | 2 | 2006-05-14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글/바위와구름 강 나루에 해가 비치면 슬퍼도 웃어 보자고 그렇게 약속 하였던 너 교차된 선과 악의 지류사이로 지금 막 허무와 경멸의 행열이 지나 가고 망각 보다 앞서온 절망은 어느새 가슴을 비지고 들어와 이토록 애절한 슬픔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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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대한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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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4 | 9 | 2006-05-25 |
◈ 나이에 따른 호칭 및 생신 명칭 ♠ 해제(孩提) : (2~3세) 어린 아이(兒提) ♠ 지학(志學) (15세) : 15세가 되어야 학문에 뜻을 둔다는 뜻 ♠ 약관(弱冠) (20세) : 남자는 스무살에 관례(冠禮)를 치루어 성인이 된다는 뜻 ♠ 이립(而立) (30세) : 서른살쯤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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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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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4 | 2 | 2006-05-25 |
오월 / 우먼 당신은 푸른 천사입니다. 비실대는 내게도 구르는 재주를 주었거든요. 높이 나는 새가 당신을 안내하였을까요. 가시에 찔릴까봐 모두들 도망쳤는데, 당신은 함박웃음으로 왔어요. 천년 삼을 찾아 헤매는 심마니 한 뿌리가 그리운 나는, 당신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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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92/062/100x100.crop.jpg?20220427173519) |
사랑하는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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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824 | 4 | 2006-06-10 |
장생주 인사 올립니다. ◈Good essay◈ 사랑하는 님에게 자나깨나 그리운 이가 있습니다. 눈감아도 생각나는 이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면 한 걸음 두 걸음 함께 걷는 이가 있습니다. 먹고 마실때면 생각나는 이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아도 좋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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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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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1 | 2006-06-24 |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 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늘 기다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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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이 오면/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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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1 | 2006-08-30 |
구월이 오면/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 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 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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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무언의 대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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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24 | 3 | 2006-10-18 |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어느 부부의 무언의 대화 아내가 출장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 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 - '까스 조심하고' - '불조심하고' -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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