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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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01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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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61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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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33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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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574 | | 2013-06-27 |
47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31/067/100x100.crop.jpg?20220504220818) |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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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0 | | 200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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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고도원. 외1/산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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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810 | 5 | 2007-08-13 |
제목 없음 제목 없음 *빛과 그림자. 기쁨의 발견/고도원 *빛과 그림자/고도원* *빛과 그림자! 믿음은 불신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랑은 미움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희망은 의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며, 기쁨은 항상 눈물 곁에 있습니다. - 스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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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55/068/100x100.crop.jpg?20220429112344) |
약 오르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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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0 | | 2007-09-16 |
> 한 남자가 멀리 전방으로 군대를 갔다. 한달후쯤, 여자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가 왔다. "우리 이제 헤어져요. 그러니.... 내 사진은 돌려보내 줬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부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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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신 생 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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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10 | 4 | 2007-09-29 |
당 신 생 각 (1) 글//바위와구름 구름 한점 없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이 가을 아래서 난 무엇을 생각 했사오리까 당신의 청초한 눈동자 천진한 미소 그리고 또 무엇을 그려 보았사오리까 당신의 예쁜 얼굴 그리고 입술 밖엔...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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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13/069/100x100.crop.jpg?20220428015323) |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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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0 | 1 | 200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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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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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0 | 1 | 2008-01-29 |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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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0/070/100x100.crop.jpg?20220426172255) |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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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0 | 8 | 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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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아빠(사랑밭 새벽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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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기 | 810 | 8 | 2008-03-12 |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활발하고 재미있는 아이입니다. 물론 집에서도 엄마에겐 그런 딸이죠. 하지만 아빠에겐 무뚝뚝한 딸 이였습니다. 아빠를 딱히 이유도 없이 멀리했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엄마보다 아빠랑 더욱 친한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했습니다.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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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ouse who've Fa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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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10 | 4 | 2008-04-01 |
TO thouse who've Fail'd by Whitman To thouse who've fail'd, in aspiration vast, To unnam'd soldiers fallen in front on the lead, To calm, devoted engineers - to over - ardent travelers to - pilots on their ships, To many a lofty song and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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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것이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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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810 | 6 | 2008-07-11 |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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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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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10 | 2 | 2008-07-12 |
가는 세월아 글/ 전 순연 파도에 휩쓸려간 세월아 한척의 배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강물은 바다로 말없이 흐르듯 나 또한 말없이 흐르는데 지금 고통을 파먹어가며 파고드는 공허야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강물위에 소를 만들 지마라 푸르던 숲은 드문드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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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다시 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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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10 | 8 | 2008-08-19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 하니 천천히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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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아름 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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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10 | 7 | 2008-09-20 |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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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5 |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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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810 | 3 | 2008-10-09 |
96년 아들이 군에 가기전 아들한테 컴퓨터를 배우며... 아들이 이것저것 가르쳐 주는데 힘들게 앉아 배우는저... 아들이 하는말~ "거기서 한번 나와 보세요" 아들이 하는말~ "어디 가세요?....." 의자에서 일어 나려는 나한테 하는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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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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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1 | 2 | 2005-12-01 |
전주 덕진공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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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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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11 | 9 | 200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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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김광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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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1 | 5 | 2006-03-15 |
사랑합니다 / 김광련 그립다는 말로는 내 사랑을 전하지 못하고 사랑한다 말로도 내 마음 다 표현하지 못해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내겐 너무 소중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말 사랑합니다~ 보고싶다는 말로는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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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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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1 | 4 | 2006-03-16 |
3월12일 충남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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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화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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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1 | 6 | 200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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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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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11 | 5 | 2006-03-23 |
진한사랑 -써니- 나는 항상 네가 대나무 처럼 곧게 살았으면 하고 바랬었다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지않는 ... 순간의 환락을 위해 아부하지않는 그래서 세상을 향해 한점부끄럽지않는 그런사람으로 살길 바랬었다 너로써도 어쩔수없는 현실에 부딪혀 탈피하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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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에 서서/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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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1 | 2 | 2006-03-28 |
들길에 서서/신석정 푸른산이 힌구름을 지나고 살 듯 내 머리위에서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 하늘을 향하고 산림처럼 두 팔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이냐 두 다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젊은 산맥으로 삼고 부절히 움직인다는 둥근 지구를 밟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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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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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811 | 14 |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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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정 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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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1 | 2 | 2006-04-07 |
종이배/정 호승 내가 생각한 전쟁 속에는 북한 소년이 띄운 종이배 하나 흐르고 있습니다. 아들의 마지막 눈빛이라도 찾기 위하여 이 산 저 산 주검 속을 헤매다가, 그대로 산이 되신 어머니의 눈물강을 따라, 소년의 종이배가 남쪽으로 흐릅니다. 초가지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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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남은 심지를 전부 태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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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등대 | 811 | 2 | 200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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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띄우는 글/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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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1 | 4 | 2006-05-10 |
너에게 띄우는 글/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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