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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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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05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66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37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618   2013-06-27
4613 음악을 올리고자 하는분들은 2
랩퍼투혼
1953   2021-02-05
음악감상실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작교테마음악 코너는 운영자님이 한땀한땀 만드시는 곳이고~ 우리들이 만드는 곳은 <음악감상실>입니다 멋진음악 마니마니 올려주시길!! 댓글과 추천!!! 잊지마시고염 ~~~ 포스팅 우측하단에 / ..........이 댓글을 ......  
4612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바람과해
1952   2014-11-23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 " 화내도 하루" "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 우울한 날을 맑은날로 바꿀수 있는건 바로 당신의...  
4611 참 좋은 그 사람~
데보라
1952   2010-08-29
- 참 좋은 그 사람 - 언제나, 표정이 밝은 그 사람 그늘이 없어 참 좋다 바라만 보아도 마음 따뜻해지는 참 좋은 그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때로는 우정으로, 때로는 사랑으로, 함께하면 할수록 점점 높아지는 행복지수 그 사람이 참 좋다...  
4610 박정희 주도하에 이루어진 '기생 관광' file
오작교
1951   2023-02-14
 
4609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1
페퍼민트
1951   2023-02-02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자동차보험비교  
4608 나무 잎에 앉은 가을 2
바람과해
1951   2010-11-01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도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 비로소 그윽한 소리가 납니다. 인생도 평온무사만 하다면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곤란한 일이 있음으로 즐거움도 알게 됩니다...  
4607 농담 / 이문재 8
우먼
1950 7 2008-01-30
농담 / 이문재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  
4606 꽃 피는 봄이 오면
바람과해
1947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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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5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4
청풍명월
1945   2014-02-07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  
4604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 봅시다 1
청풍명월
1945   2014-01-25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  
4603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1
고등어
1944   2014-01-27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존경하는 친구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말 중에...  
4602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2
데보라
1944   2010-12-15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오늘이 섣달 그믐이니, 약속한 대로 자네들은 내일부터 자유의 몸일세" 주인이 하인들을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 있네. 오늘밤 이 짚으로 새끼를 좀 꼬아주어야겠네. 아마 이 일이 우리 집에서 하는 마지막 ...  
4601 인생의 책 세권 1 file
바람과해
1941   2014-02-14
 
4600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바람과해
1939   2011-02-20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  
4599 오늘에 감사하며 1
바람과해
1938   2020-09-12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 울퉁 불퉁 돌 뿌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슬리기도 하면...  
4598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1
청풍명월
1937   2014-01-28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셰익스피어는 “인생은 그림자 같고 또 짧은 촛불… 아무 뜻도 없는 소리를 격정으로 소란스럽게 지껄여 대는 바보 천치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인생은 수유찰나(須臾刹那), 무상한 것이다. 무상이라는 큰 수레바퀴가 회전...  
4597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1
바람과해
1937   2011-02-28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  
4596 어머니의무덤 (실화) 1
청풍명월
1935   2014-02-01
어머니의 무덤[실화]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  
4595 눈 오는 날.....김소월 2
데보라
1935   2011-01-24
 
4594 달 하나 건지려고/雲谷강장원
운곡
1933   2011-01-14
달 하나 건지려고-雲谷 강장원 음 섣달 빈 하늘에 달 하나 건지려고 임 그려 기다리며 하늘로 뻗은 가지 그 달빛 못 건지는 건 편편설이 날림에 미리내 얼음얼어 조각배 얼 붙어도 화르르 눈 내리면 설화가 만발하여 치뻗은 가지 끝마다 봄날의 꿈 꾸느니 임 ...  
4593 오늘도 웃음가득/...복이 온답니다 3
데보라
1932   2012-04-26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 한 장면씩 천천히 보세요 잼있게 보셨나요?.  
4592 봄 소 식-----박춘석 1
청풍명월
1932   2011-02-27
봄 소 식 (시조) 봄내음 맛보려고 동산에 올랐더니 먼산에 아지랭이 아련히 피어나고 진달래 겨울문나며 미소짓고 반기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뒤 어느오후 동산에 올라서니 진달래 반겨주고 화창한 봄의향기가 꽃동산을 만지다 봄철의 전령사인 개나리 곱게...  
4591 행운이 따르는 인생의 명언 1
청풍명월
1929   2014-02-10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  
4590 하얀 雪原에서-------김효태 1
청풍명월
1929   2011-01-29
백의의 천사가 날개를 펴고 난무하다 대지 위에 살포시 앉을 땐 강아지도 아동도 눈 속에 동화되어 이리저리 뛰며 숨박꼭질한다. 온--천지가 삽시간에 백설 공주한테 점령되어 저항도 없이 침묵만 흐르고 수줍은 신부처럼 경건하고 고결한 자태 해님과 동화되...  
4589 ★ 동생이 없는 이유 ★
데보라
1928   2010-11-10
★ 동생이 없는 이유 ★ 꼬마 : 엄마, 왜 제겐 동생이 없죠? 엄마 : 그 이유가 아주 간단하지. 꼬마 : 그 이유가 뭐예요? * * * * * * * * * * * * * * * 엄마 : 너무 늦게 잠자지 마라. 영원히 동 생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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