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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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75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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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32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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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1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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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328 | | 2013-06-27 |
4938 |
눈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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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99 | 3 | 2006-06-28 |
눈의꽃-애니제작https://pds1.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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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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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99 | 7 | 2006-07-09 |
https://lkm5282.com.ne.kr/nan/sub2-4b.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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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나는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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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99 | 1 | 200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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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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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6 | 2006-07-24 |
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으르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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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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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9 | 9 | 2006-08-28 |
올 가을엔 / 우먼 나른한 오후 갸우뚱! 벼가 졸음을 안고 있다. 저마다 무슨 꿈을 꾸는지 바람이 한 번씩 흔들어도 실눈만 흘린다. 들에 선, 나 배부른 가을을 기다리는데 로또복권! 일확천금은 아니어도. 시라는 이름으로 찰진 쌀밥 한 그릇에 김치찌개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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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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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99 | 1 | 2006-09-24 |
*케니지 / 흐르는 강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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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심청가/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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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9 | 5 | 2006-10-02 |
新 심청가 허영숙 논둑에 기지국처럼 박혀 있는 삽자루 곁에서 아버지 한 개비의 담배에 전원을 켜시네 그 곳에도 서리가 내렸느냐 제 몸을 긁어대는 둘째 놈의 아토피는 괜찮느냐고 걱정의 고랑을 일구는 궁금한 소식들, 담배연기를 타고 아날로그로 전송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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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서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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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99 | 2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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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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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799 | 10 | 2007-01-08 |
사랑하다가/李相潤 사랑하다가 마음이 아픈 날엔 철없는 아이처럼 토라지는 연습을 한다. 사랑하다가 그대가 그리운 날엔 토라질 수도 없어 슬프도록 노래를 부른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진달래 꽃빛보다도 차고 서러운 사랑이여 사랑하다가 서러운 날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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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 노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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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99 | | 2007-01-19 |
먼 산에 노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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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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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99 | | 2007-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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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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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9 | 1 | 2007-04-0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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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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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 2007-07-04 |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햇살 고운 아침, "엘로리본" 고운 전설의 노래 제일 먼저 눈뜬 나를 위해 주렁주렁 읊을, 한생, 가슴에 고운이가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기약 없이 손길 닿은 자리마다 생명, 끊어버릴 고독이 흐를때 붉은 빗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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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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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99 | 4 | 2007-07-01 |
히말라야 딜레마 “너 때문에 동생 귄터가 죽었어.” 등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1970년 히말라야에서 혼자 돌아오자 아버지와 동료들은 냉대했다. 그는 “아우가 눈사태로 죽었다”고 했을 뿐 변명하지 않았다. 묵묵히 산에만 올랐다. 198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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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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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9 | | 200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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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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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9 | | 2007-09-25 |
***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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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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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799 | | 2007-10-31 |
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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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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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9 | 2 | 200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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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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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799 | 15 | 2007-11-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 언제나 모자라는 것인데..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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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속의 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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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799 | | 2007-12-05 |
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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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
지금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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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9 | 2 | 2008-02-15 |
지금은 아닌데 / 우먼 멍청이가 되었을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흐느적거린다. 갑자기 바보가 되었나보다, 나는 점점 무엇인가에 빠져들고 있다. 꿀단지 숨겨둔 날다람쥐처럼. 다잡자, 느슨해 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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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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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9 | 4 | 2008-02-28 |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 한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티맥스 소프트 최고 경영자 박대연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의 인생은 1%의 가능성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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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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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799 | 5 | 2008-02-28 |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써니- 두렵다 모든것이 부끄럽고 두렵다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차라리 무모함으로 내디딜때 에는 용기가 있어 아무것도 무서운것이없었건만 발을 디디고 보니 그곳은 엄청난 함정이었다 이제는 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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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 |
마음에 담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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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 799 | 4 | 2008-03-06 |
마음에 담고 싶은 글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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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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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99 | 3 | 2008-04-01 |
To you by Whitman Stranger, if you passing meet me and desire to speak to me, Why should you not speak to me? And why should I not speak to you? 그대에게 휘트맨 낯선 이여, 그대 지나치다 날 만나 얘기하고 싶어진다면 내게 얘기하지 말란 법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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