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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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87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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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47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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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22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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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46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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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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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14 | 1 | 2006-04-25 |
♡˚º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º♡~~♬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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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
아버지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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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4 | 4 | 2006-04-30 |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등 주옥 같은 소설로 유명한 우리 문학의 거목 황순원 선생. 선생은 그의 소설에서 느겨지듯 정 이 많았고 소박한 삶을 즐겼다. 술자리가 있는 날이면 그는 늘 자신의 옆에 술 한잔을 더 따라 두었다. 누군가 그 까닭울 묻 자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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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 |
바람에 새긴 이름/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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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814 | 3 | 200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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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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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14 | 2 | 2006-05-23 |
~~~~~~~~~~~~~~~~~~~~~~~~~~~~~~~~~~~~~~~~~~~ 오작교님 빈지개님 또 요기들오신 고운님들 안녕들 하세요? 초여름날씨로 덥네요.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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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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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14 | 2 | 2006-05-25 |
사랑이다 / 우먼 당신이구나! 쉼 없는 방망이질 가슴 설레이게 하는. 깔깔 대며 웃어보고, 가끔씩 눈물도 흘린다. 당신은 꽃병, 나는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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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
연인의 바다/김천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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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814 | 2 | 2006-05-25 |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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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
사랑, 행복 그리고 눈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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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4 | 6 | 2006-05-31 |
하늘이 정말 파랗고 이쁜 아침입니다. 오작교님들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6월되세요 ♡ 사랑, 행복 그리고 눈물 ♡ 하늘빛/최수월 당신을 사랑하면서 그리움의 열병이 어떤 고통인지 알았습니다. 죽을 만큼 사랑하고 죽을 만큼 그리운 당신 그런 당신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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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
♣ 예단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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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4 | 6 | 2006-07-04 |
제목 없음 예단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예단하지 마세요.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지나치고 나서야 후회하게 됩니다 세상은 이따금, 후회할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탄줘잉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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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아이스케끼 추억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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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4 | 9 | 2006-08-13 |
누구든지 어린시절 아이스케끼 추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태풍이 그치고 오늘처럼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날에는 시골마을 앞 놀이터에 서있는 느티나무나 골목길 어귀의 시원한 감나무 그 늘 아래서 시원한 아이스케끼 하나 맛있게 먹어도 더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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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6/064/100x100.crop.jpg?20220506174227) |
여유를 가지고 한 번 웃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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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14 | 3 | 2006-08-21 |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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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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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14 | 4 | 2006-08-27 |
하늘가 / 이 명분 아버지의 창백한 그림자 석탄가루 섞여 가래 끓는 소리마저 검었는데 까만 밤 뽀오얗게 베겟닢 적시던 땀내음 창을 타 넘더니 은하수 저편으로 하이얀 눈물 날리고 파아란 하늘로 번져 저 구름 넘어 어디에 계실까 먼저 가실 하늘길 닦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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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Mo'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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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14 | 3 | 2006-10-23 |
*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노란 또 붉은, 낙엽 주어다가 마당에 태우면서.... 향긋한 연기에 취하다 또 그렇게 겨울을 맞아야겠지요. 가을 마루를... 그저 넘기 아쉬워, 한 아름 단풍잎 은행잎 집 안에다 헤쳐놓고...... 울긋 불긋한 그 오솔길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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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삶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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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4 | 2 | 2006-10-25 |
진정한 삶의 의미 저 밤하늘을 지켜주는 반짝이는 별처럼 내 삶에도 수 많은 만남들이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으로 때로는 행복과 불행의 모습이 되어 그렇게 유성처럼 스처가고 있습니다 한 번으로 머물고 말 인생 이기에 더욱 더 진정한 삶에 의미를 담고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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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
가장 긴 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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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814 | 11 | 2006-11-10 |
가장 긴 시간 미워하는 사람이 좋아지는 데 걸리는 시간, 사랑하는 연인이 타고 오는 전철, 엘리베이터 문 닫히기를 기다리는 3초,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 시간, 월급날 백수로 있을 때 아무리 자고 또 자도 가지 않는 시간, 달팽이, 그리고.. 나 자신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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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녕"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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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14 | 1 | 2006-11-16 |
이제는 "안녕" 할때 -써니- 더 이상 내게는 태울수있는 가슴이 없다 이제는 그 불씨마저 사라져 "재"만 남았다 이제는 내가 떠나야할때... 너를 향한 해바라기 태풍 심하게 몰아치던날 힘없이 떨어진 줄기하나 더 이상 고개들수없다 이제는 내가 손을 흔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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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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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14 | 1 | 2007-02-01 |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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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7 |
봄, 거기 어디쯤 오고 있는가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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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4 | 2 | 2007-02-09 |
봄, 거기 어디쯤 오고 있는가 / 조용순 그리움이 울컥울컥 목울대를 흔든다 한동안 웅크리고 뭉쳐서 풀어지지 않던 피 멍울이 열꽃을 내뿜으며 터져 나오려나 보다 붉은 선혈이 대지를 적시기 시작하면 오열로 한 밤을 새우던 찬 가슴이 통곡으로 모두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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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6 |
♣ 봄이 오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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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4 | 3 | 2007-04-02 |
봄이 오고 있어요 그대와 사랑이야기 속삭이던 겨울밤, 어느 카페의 열린 창가에도 그대의,핑크 빛 입술 위에도 두 볼 위에도 봄이 오고 있어요 봄이 오면 우리 사랑을 이야기해요 꽃피워요 봄의 향불을 피워주세요 나 그대의 향에 영혼의 귀를 기울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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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 |
♣ 부부는 이런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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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4 | 3 | 2007-05-21 |
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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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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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4 | 10 | 2007-06-14 |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날입니다. 결혼 한지 22년이 지났지만 큰 선물하나 제대로 못해주고 고급 식당에 가서 밥 한 그 릇 사주지 못했지만 10여년 전부터 아내의 생일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것이 너무 미 안해서 혼자 생각 해낸 것이 미역국을 끓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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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31/067/100x100.crop.jpg?20220504220818) |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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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4 | | 200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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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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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14 | | 2007-07-25 |
[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 1. 필요이상의 맹목적인 보장자산 설계는 금물! 보장자산을 넓혀만 가는것이 좋은 보험상품을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유행처럼 다들 보장자산 이라는 말을 하다보니 보험설계사의 권유로 필요이상의 종신보험을 가입하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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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꼬마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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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4 | 1 | 2007-08-04 |
*♤당찬 꼬마의 질문♤* 어느 날 집으로 갈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날따라 무척이나 피곤해서 앉을려고 주위를 살피니 맨 뒷좌석 네댓 명이 앉는 자리에 세 명의 어른과 열 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 녀석이 다리를 최대한 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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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 |
그런사람 이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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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14 | 4 | 2007-08-16 |
그런사람 이고싶읍니다 -써니- 아무것도 묻지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들으려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그저 말없이 보아주기바랍니다 이제사 오랜 허덕임속에서 자그마한 자리끄트머리에 앉아 젖은날개 접으려하는데 의혹의 눈초리에 좌불안석 서성이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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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9 |
이런거 해 보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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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4 | | 2007-08-24 |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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