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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626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4981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558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821		2013-06-27
113	♣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 ♣ 8	간이역	788	13	2007-08-10
113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용 혜 원 바람이 바다에 목청껏 소리쳐 놓으면 파도가 거세게 친다 나는 살아오며 제대로 소리지르지 못한 것만 같은데 바람을 힘입어 소리지르는 바다 해변가에 거침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돌변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폭풍우 몰...
112	흘러간 어린시절의 회상 1	늘푸른샘	788	1	200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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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모닝커피 한잔 6	빛그림	788	2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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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영혼의 눈물 ♣ 1	간이역	788	3	2007-06-15
110	영혼의 눈물 오래 전 바닷가 한 왕국에 한 소녀가 살았어요. 애너벨 리라면, 당신도 알지 몰라요. 이 소녀는 날 사랑하고 내 사랑을 받는 것밖엔 딴 생각은 아무 것도 없이 살았어요. 나도 어렸고 그 애도 어렸죠. 바닷가 이 왕국에서. 하지만 우린 보통 사랑...
109	암닭이 죽은 이유??..ㅋㅋㅋ.. 1	제인	788		2007-05-10
109	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룬 싸가지 없는 것!! 어디서 오리알을 낳아!" 그런데 몇일 후 암탉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
108	노부부의 사랑 3	숯고개	788		2007-04-13
108	제목(제목없음)
107	에너지 경영/고도원. 외1/고운 봄꽃들	이정자	788	1	2007-03-26
107	제목 없음 에너지 경영. 당신의 손/고도원笑顔棲福海不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에너지 경영/고도원에너지 경영! "자네는 이제부터 CEO가 되어야 하네. 내가 말한 CEO는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가 아닐세. 최고에너지 경영자(C...
106	참 좋은 당신/김용택 8	빈지게	788		2007-03-25
106	참 좋은 당신/김용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발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
105	한국의 야생화(펌) 3	오작교	788	1	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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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2	빈지게	788	1	2007-01-20
104	당신과 가는 길 / 도종환 별빛이 쓸고 가는 먼 길을 걸어 당신께 갑니다. 모든 것을 다 거두어간 벌판이 되어 길의 끝에서 몇 번이고 빈 몸으로 넘어질 때 풀뿌리 하나로 내 안을 뚫고 오는 당신께 가는 길은 얼마나 좋습니까 이 땅의 일로 가슴을 아파할 때 ...
103	인생길을 가면서 1	고암	788	3	2006-10-30
103	인생길을 가면서
102	디테일의 힘	우먼	788	2	2006-10-21
102	디테일에 관한 방정식에 한해서는, 100-1은 99가 아니고 0이다. 공들여 쌓은 탑도 벽돌 한 장이 부족해서 무너지고, 1%의 실수가 100% 실패를 부를 수 있다. - 왕중추, ‘디테일의 힘’에서
101	추석 2	강인숙	788	4	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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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믿고 살아야 15	우먼	788	8	2006-07-29
100	믿고 살아야 / 우먼 뱃속 부글부글 소화불량인가. 방귀도 나올 것 같고, 트림도 나네. 뭘 먹었지? 점심에 물냉면, 맞다 냉면. 보통 때처럼 민생고 해결 아 다리 걸렸네. 식중독이란다. 어허! 참 그 놈이, 왜 하필 내게... 리프트 위 자동차 기름 잘못 먹고 병...
99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유영석 5	빈지게	788	1	2006-07-26
99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유영석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 나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난 오늘도 그 친구에게 가 잃어버린 내 사랑 얘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가 말없이 내 얘기를 들어 주었구요 갑자기 ...
98	여름날은 흘러가고 1	진리여행	788	13	2006-07-14
98	여름날은 흘러가고 청하 권대욱 한 주간 내내 우산을 들고 다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팔에 근육이 별도로 하나 더 생겼는가 하고 만져보아야 겠습니다. 어린날 한 여름날에는 매미소리가 들려올거라던 누이의 이야기가 그리고 신비하게 들리더니만 어느 날, 포...
97	여름날 억새밭 2	늘푸른	788	3	2006-07-03
97	여름날 억새밭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서 ...
96	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2	빈지게	788	3	2006-07-01
96	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가장 강한 사람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밝고 생각이 깨끗하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어떤 유혹도 다가오지 못합니다. 어떤 슬픔도, 마음도, 시기도 그를 당할 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복으로 남을 행복하...
95	험담이 주는상처 6	구성경	788	9	2006-07-01
95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
94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빈지게	788	5	2006-06-27
94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저 있을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한마디 없이 엷은 미소만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93	가자! 섬으로~~(전국해양조합홈)	전철등산	788	7	2006-06-12
93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92	강촌역- 삼악산- 춘천호반	전철등산	788	4	2006-06-09
92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91	미움과 용서 1	김남민	788	4	2006-05-18
91	미움과용서 -임형택-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바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
90	경남 황매산 철쭉 군락지 2	하늘빛	788	6	2006-05-17
90	지난주 휴일에 황매산의 철쭉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이쁘게 피어 있을 거에요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89	경남 합천 황매산 풍경 2	하늘빛	788	5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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