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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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01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94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992   2010-03-22 2010-03-22 23:17
6334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18   2006-12-18 2006-12-18 14:2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6333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19   2005-05-28 2005-05-28 09:20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6332 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파란나라
219   2005-06-06 2005-06-06 07:29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6331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우주
219   2005-06-16 2005-06-16 16:50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6330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19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329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19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328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샐러리맨
219   2005-11-16 2005-11-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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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7 구름위에 집을 짓고
바라
219   2005-11-28 2005-11-28 23:29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6326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9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325 봄/초아
사노라면~
219   2006-05-17 2006-05-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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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4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19   2006-06-20 2006-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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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3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19   2006-07-22 2006-07-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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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2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19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63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19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320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샐러리맨
220   2005-05-28 2005-05-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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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9 돌탑
이병주
220   2005-05-29 2005-05-29 06:33
 
6318 알고 있니
박임숙
220   2005-06-04 2005-06-04 07:57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6317 너는 알고 있니
시찬미
220   2005-07-20 2005-07-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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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6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20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31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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