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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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58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7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521   2010-03-22 2010-03-22 23:17
6274 ~**인연의꽃**~
카샤
226   2006-08-23 2006-08-23 11: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6273 그리움을 벗어 놓고
메아리
226   2006-09-08 2006-09-08 03:48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6272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26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271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26   2007-01-04 2007-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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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0 겨울 창 밖에
권대욱
226   2007-01-12 2007-01-12 16:49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6269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27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6268 안녕하세요.
꽃향기
227   2005-05-28 2005-05-28 11:05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6267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27   2005-06-04 2005-06-04 16:49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6266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27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6265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27   2005-07-11 2005-07-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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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4 진실 - 소금
고등어
227   2005-07-27 2005-07-27 23:03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6263 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사노라면~
227   2005-08-10 2005-08-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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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2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코스모스
227   2005-08-28 2005-08-28 19:06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6261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선한사람
227   2005-10-05 2005-10-05 23:17
FULL SCREEN  
6260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27   2005-10-07 2005-10-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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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9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장미꽃
227   2005-10-22 2005-10-22 19:41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6258 사랑의 편지
푸른마음
227   2005-12-13 2005-12-13 21:11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6257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27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56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꽃향기
227 1 2006-03-21 2006-03-21 06:30
건강하세요.  
6255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27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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