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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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0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45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079   2007-06-19 2009-10-09 22:50
230 ★근심과 희망의 차이☆ 6
붕어빵
533   2006-06-18 2006-06-18 21:45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어떻...  
229 갈대는 배후가 없다 3
하늘정원
533   2006-06-07 2006-06-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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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5
하늘정원
533   2006-05-30 2006-05-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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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맑고 넉넉한 사랑 4
구성경
533   2006-05-26 2006-05-26 21:35
gallery10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  
226 아빠의 시간(70~100년정도 된 더덕) 3
구성경
533   2006-05-20 2006-05-20 19:12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  
225 웃어 볼까 유? 6
붕어빵
533   2006-02-20 2006-02-20 13:10
 
224 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2
먼창공
533   2006-02-04 2006-02-04 11:45
 
223 인체의 신비 4
붕어빵
533   2006-02-02 2006-02-02 13:11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222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해바라기
533   2006-01-31 2006-01-3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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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종소리
533   2006-01-05 2006-01-05 21:17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220 자존심 2
달마
533   2005-12-08 2005-12-08 14:42
자존심  
219 산부인과 수술실
산들애
532   2008-07-04 2008-07-04 12:14
 
218 먼지는 사라졌지요? 4
애나가
532   2008-06-21 2008-06-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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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niyee
532   2008-06-09 2008-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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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1
산들애
532   2008-05-27 2008-05-27 18:23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215 있잖아..친구야^&^~~~ 2
화백
532   2008-03-05 2008-03-05 05:39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  
214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10
데보라
532   2008-02-05 2008-02-05 10:42
어느 대기업의 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서 돌리는 저글링으로 비유하였습니다. 그 각각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정신인데 그 중 일이란 공만 고무로 만들어 졌고 나머지 모두 유리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라 했습니다...  
213 꽃망울로 쓰는 편지 1
도솔
532   2007-12-24 2007-12-24 00:18
꽃망울로 쓰는 편지/도솔 꽃망울이 터질것만 같아요 가슴이 벅차올라 어쩔 수 없이 터져야만 해요 그리운 님이 옆에 계시면 마음겉 가슴을 열고 님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그님은 정녕 아니 오시나요 저에 예쁜 모습을 저버리시나 보지요 이제는 피여날 시간이...  
212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1
별하나
532   2007-12-01 2007-12-01 14:18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211 ♣ 정동진 연가 - 김설하 2
niyee
532   2007-10-26 2007-10-2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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