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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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66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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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25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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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05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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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7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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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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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76 | 10 | 2007-08-12 |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강정구(사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교수는 3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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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달빛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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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6 | 2 | 2007-08-20 |
황홀한 달빛 /김영랑 황홀한 달빛 바다는 은(銀)장 천지는 꿈인양 이리 고요하다 부르면 내려올 듯 정든 달은 맑고 은은한 노래 울려날 듯 저 은장 위에 떨어진단들 달이야 설마 개여질라고 떨어져 보라 저 달 어서 떨어져라 그 혼란스럼 아름다운 천둥 지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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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예감/ 반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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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6 | | 2007-09-07 |
가을 예감/ 반기룡 아침 저녁으로 샤워기에 기댈 때 제법 미지근한 물을 원하고 오동나무에 뱃가죽 비비던 말매미도 크레셴드에서 디크레셴드로 목소리를 낮추고 있네 얼룩배기 황소의 축 처진 불알은 몸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요란하게 돌아가던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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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도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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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76 | 3 | 2007-11-06 |
* 인생도 쉬엄쉬엄..... 인생을 하얀 백지위에 올려놓는다면 어떠한 빛깔로 보일까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길들 중에서 고른 그 출발이 걸어온 길이 같을 수 없는 타인과 나의 시선과 흔적들에서 결국에는 남길 것보다 지울 것이 많아 차마, 혼자 보기에도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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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97/069/100x100.crop.jpg?20220505201114) |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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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76 | 9 | 200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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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립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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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76 | 3 | 2008-02-25 |
봄의 소리 들으며 唯井/朴貞淑 긴 동면 벗어나려고 부스스 눈 비비고 눈 카풀을 열었습니다. 짓눌린 가슴을 풀어헤치고 힘 버거워, 채 뜨이지 않은 눈으로 쏟아지는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빨간 눈 망울처럼 생긴 새순 마른 팔다리 거친 피부색 말 없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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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선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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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776 | 12 | 2008-04-09 |
# 사투리 선거 공약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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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에 사랑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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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777 | 14 | 2006-01-18 |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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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사랑 (처음 그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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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77 | 8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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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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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도령 | 777 | 12 | 2006-03-01 |
이곳 회원님의 컴 실력이 대단 합니다 저는 완전 초보입니다, 어릴때 부터 운동 선수생활에 한글 받침도 엉망 이니 이해 하시고 대층 알아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도 하나쯤...하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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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01/058/100x100.crop.jpg?20220429062252) |
남편에게 바치는글/고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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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77 | 7 |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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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뜨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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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77 | 11 | 2006-04-13 |
봄의 뜨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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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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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7 | 2 | 2006-04-22 |
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키 큰 남자를 보면 가만히 팔걸고 싶다 어린 날 오빠 팔에 매달리 듯 그렇게 매달리고 싶다 나팔꽃이 되어도 좋을까 아니, 바람에 나부끼는 은사시나무에 올라가서 그의 눈썹을 만져보고 싶다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그의 눈썹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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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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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77 | 5 | 2006-04-2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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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숨소리 바람되어....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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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77 | 8 | 2006-05-03 |
그대 숨소리 바람되어~ ~* 김경훈~* 그대 숨소리 살아 움직이는 듯 햇살되어 가지를 건드릴 때마다 내 가슴에 파장이 전해져 시나브로 일렁거린다.. 산등성이 얕으막하게 걸려 공손히 엎드린 하늘을 보니 어디선가 내 그리움이 자박자박 발걸음을 옮기며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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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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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7 | 2 | 2006-05-17 |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그 안에 숨겨진 발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다리도 발 못지않게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의 머리까지 그 머리를 감싼 곱슬 머리까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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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
절대사랑/이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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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7 | 2 | 2006-05-18 |
절대사랑/이희찬 우루무치 박물관에는 두 남녀가 있습니다 나란히 누워 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않은 채 마른 손을 서로 꼬옥 쥐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고 꽃이 피고 비가 내리고 단풍 물드는 십 년도 너무 길다고 하는데 바위조차도 백년이면 금이 가고 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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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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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77 | 3 | 2006-05-22 |
겸손은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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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5 |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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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77 | 2 | 2006-06-21 |
뿌리가 있음에 내가 있고, 과거가 있음에 오늘이 있다 1] 본 한국인의 성보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姓氏 251개의 성과 1000여가지의 本을 본관별로 빠짐없이 분류하여 상세히 수록하였다. 2] 내용순서는 (1)시조, (2)본관 및 시조의 유래, (3)집성촌, 순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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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季 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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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77 | 2 | 2006-06-25 |
아름다운 季 節 글 /바위와구름 노을 처럼 사라져간 아름다움은 괴롭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사모침 속에 살며시 손에 잡히는 아름다운 계 절 무지개 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슬프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그리움 속에 어렴푸시 떠오르는 아름다운 계절 아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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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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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777 | 2 | 200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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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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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77 | 3 | 200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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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메기 나르는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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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77 | 8 | 2006-07-16 |
갈메기 나르는 해변 저 푸르른 해변에서 파도가 끊임없이 몰아치던 어느 여름날에 젊은날 연인과 손잡고 거닐던 추억들을 곱씹어 보고프지 않으 시렵니까? 오작교홈에 오시는 모든님들 창밖엔 하루종일 비가 부슬거리고 있네요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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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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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777 | 2 | 200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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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바다에 안기고 싶단다/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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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77 | 2 | 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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