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646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004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581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7036 | | 2013-06-27 |
5063 |
첼로 처럼 살고싶다 / 문정희
6
|
그림자 | 791 | 1 | 2007-07-24 |
Hamabe No Uta(Song of the Seashore) / Mischa Maisky
|
5062 |
時 間
2
|
바위와구름 | 791 | 15 | 2007-08-11 |
時 間 ~詩~ 바위와구름 지금은 피곤 한 생명 들이 하루의 역사를 맺음 하는 시간 그리고 내일의 밝은 태양을 망각 하는 시간 광란 하든 소음도 멎어 가는 지금 질식 보다도 적막한 시간 목마른 환영에 오늘의 슬픔을 잉태 하는 시간 오 ! 임아 인생을 모른 내...
|
5061 |
제4회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5
|
별하나 | 791 | 9 | 2007-10-02 |
.
|
50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4/068/100x100.crop.jpg?20220509213054) |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4
|
빈지게 | 791 | | 2007-10-11 |
|
5059 |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 2부
3
|
별하나 | 791 | 1 | 2007-11-05 |
동영상보기 - 크릭
|
505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76/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9) |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4
|
데보라 | 791 | | 2007-11-17 |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꽃혀 있다. 제2권은 "현재"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 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
|
5057 |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3
|
방관자 | 791 | 1 | 2007-11-24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
5056 |
흑산도/허형만
3
|
빈지게 | 791 | 2 | 2007-12-01 |
흑산도/허형만 흑산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불꽃보다 뜨거운 그리움이 밀려드는 날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우리 모두 섬이 되나니 저마다 가슴 깊이 보석 같은 별 하나씩 풀고 파도 위에 눕고자 하는 흑산도 흑산도는 꿈을 기다린다
|
5055 |
시련속의 큰 행복
1
|
Sunny | 791 | | 2007-12-05 |
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
5054 |
가슴이 3개인 여인~
4
|
초코 | 791 | | 2007-12-06 |
이런 여인을 보셨나요?ㅎㅎ
|
5053 |
바보남편~~~~ㅎㅎㅎ
7
|
데보라 | 791 | 1 | 2007-12-11 |
바보남편.. 1. 아내가 설겆이를 하며 말했다. ˝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맞았다. 2.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 세탁기좀 돌려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힘들...
|
5052 |
웃어봅시다(동영상)
2
|
오작교 | 791 | 2 | 2007-12-28 |
.
|
5051 |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1
|
숯고개 | 791 | | 2008-03-03 |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
5050 |
사 랑 은
15
|
동행 | 791 | 13 | 2008-04-13 |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
5049 |
육지에 길은 없다
3
|
동행 | 791 | 7 | 2008-04-23 |
육지에 길은 없다 시 현 육지에 길은 없다 모두 떠난 뒤 홀로 남은 빈 공간 찬란한 공허가 되리. 비워지는 것들로 채워진 순수의 슬픔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로 채워져 나를 실현하고 싶다. 채워지는 것들에 의해 하나씩 비워지는 순수여 저항의 고독...
|
5048 |
친구는 보물
5
|
새매기뜰 | 791 | 4 | 2008-05-19 |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
|
5047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
|
레몬트리 | 791 | 3 | 2008-09-01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
|
504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8/074/100x100.crop.jpg?20220428184457) |
고사목/이성부
2
|
빈지게 | 791 | 9 | 2008-11-18 |
|
5045 |
**화장실 위생,外**
6
|
말코 | 791 | 8 | 2008-11-22 |
오작교 회원님들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방송에 따르면 대변 후 물을 내릴 때는 꼭 변...
|
504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51/169/100x100.crop.jpg?20220428082055) |
산다는건 기다림이다
2
|
청풍명월 | 791 | | 2009-12-11 |
산다는 건 기다림이다. 누구나 무엇인가 기다리며 산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되기를 꿈꾸고 배우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되기를 희망한다. 처녀들은 좋은 신랑 만나기를 꿈꾸고 총각들은 예쁜 신부 만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기다림은 곧 꿈이고 희망이다. 누군...
|
5043 |
너를위해/박태선.초아
1
|
김남민 | 792 | 1 | 2005-08-18 |
네 앞에선 언제나 환한 햇살이고 싶다. 언제나 따스한 봄날이고 싶다. 더운 땀 씻어주는 살랑이는 바람이고 싶다. 가끔은 꿈을 심어주는 밤하늘의 은하수이기도 싶다. 난 너에게 무엇이든 되고 싶다.
|
5042 |
내변산의 가을향기
2
|
하늘빛 | 792 | 1 | 2005-10-26 |
.
|
5041 |
card movie 꽃 입니다
1
|
고암 | 792 | 4 | 2006-01-25 |
|
5040 |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
cosmos | 792 | 12 | 2006-02-25 |
.
|
5039 |
술보다 독한 눈물 / 박인환
4
|
빈지게 | 792 | 6 | 2006-03-08 |
술보다 독한 눈물 / 박인환 눈물처럼 뚝뚝 낙엽지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