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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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90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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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80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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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60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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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899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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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815 |
361 |
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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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1-24 |
6288 |
360 |
오직 당신이 전부였음을 / 손종일(Compañera / Alejandro Fi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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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0-02-01 |
6290 |
359 |
그리움에 지치거든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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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20 |
6292 |
358 |
너를 잊어주기까지 나는 꿈속에서도 울었다 / 강태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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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23 |
6296 |
357 |
한 사람이 있습니다 /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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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8-05 |
6299 |
356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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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0 |
6304 |
355 |
내가 좋아하는 이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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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5 |
6315 |
354 |
사랑, 그 무모함에 관하여 / 황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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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07 |
6367 |
353 |
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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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10 |
6371 |
352 |
12월의 기도 / 목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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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05 |
6373 |
351 |
선택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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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7-10 |
6379 |
350 |
12월 한 해의 끝에서 / 안희선(Tango / Vika Ciga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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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12-01 |
6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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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어도 사랑하겠습니다 / 윤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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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6 |
6383 |
348 |
가는 해에게 / 오광수(상실 / 최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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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12-21 |
6396 |
347 |
그리움에 빛깔이 있다면 / 인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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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7 |
6397 |
346 |
10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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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10-22 |
6401 |
345 |
가을이 저물기 전에 / 홍수희(Only You / Giovanni Marrad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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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11-28 |
6411 |
344 |
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일이다 / 박성철(Donde Voy / Day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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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10-02 |
6417 |
343 |
기다리는 마음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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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07 |
6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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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일 수밖에 없습니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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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04 |
6424 |
341 |
세월만 흘러갈 뿐입니다 /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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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13 |
6427 |
340 |
장마 / 김승동(Solitude - Kelly Sim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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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07-18 |
6435 |
339 |
맘 비우기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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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4 |
6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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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랑 / 한시종(Memories / Kayvan Shokol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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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6-20 |
6437 |
337 |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 이채( In the Icon of Saint / V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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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0-28 |
6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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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 용혜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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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5 |
6470 |
335 |
비로소, 사랑은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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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6 |
6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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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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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0 |
6495 |
333 |
봄비 몇 가닥 골라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 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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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27 |
6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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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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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4-15 |
6531 |
12월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뜯어 낼 달력도 없습니다.
어제 아침에 11월 한달을 뜯어내었습니다.
새삼스레 아지 못한 아픔을 느끼게 되더군요.
12월입니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생각이 나는
이해인님의 詩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12월입니다.
이 달에는 우리 홈가족들의 반가운 얼굴,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는 홈 정모가 있는 달입니다.
너 나 할 것없이 손에 손을 잡고 정모에 참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회없는 한해의 마무리를 하는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