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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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41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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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97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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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5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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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60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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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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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1 | | 2007-05-12 |
꽃과 사랑의 노래 글 / 바위와구름 꽃은 완전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說明 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歲月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夕陽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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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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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1 | 3 | 2007-05-24 |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버지는 유난히 말씀이 없는 분이어서 그 분으로부터 옛날 얘기나 어린 시절의 얘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문득 나를 부르시더니 당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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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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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91 | | 2007-05-29 |
감자꽃/고운 하얀꽃은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자주꽃은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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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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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91 | 3 | 2007-06-21 |
장마... 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가 마당 물길을 타고 올라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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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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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1 | 15 | 2007-08-11 |
時 間 ~詩~ 바위와구름 지금은 피곤 한 생명 들이 하루의 역사를 맺음 하는 시간 그리고 내일의 밝은 태양을 망각 하는 시간 광란 하든 소음도 멎어 가는 지금 질식 보다도 적막한 시간 목마른 환영에 오늘의 슬픔을 잉태 하는 시간 오 ! 임아 인생을 모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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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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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91 | | 2007-09-11 |
솔개의 선택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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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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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791 | 9 | 200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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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88/068/100x100.crop.jpg?20220510065109) |
^.^ 그래도 웃으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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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1 | 5 | 2007-10-10 |
그래도 웃으라네요 뿌연 하늘이 내게 웃으라네요. 갈매기 가슴색으로 온 종일 우울한 하늘이 그래도 내게는 웃으라네요. 희미하게 멀어진 앞산, 노랑 빛 날리던 소나무의 눈물이 뚝 그친 좋은 날 산도 내게 웃으라네요. 나무도 내게 웃으라네요. 푸른가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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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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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1 | |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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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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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791 | 1 | 2007-11-05 |
동영상보기 -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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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76/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9) |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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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1 | | 2007-11-17 |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꽃혀 있다. 제2권은 "현재"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 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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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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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791 | 1 | 2007-11-24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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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속의 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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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791 | | 2007-12-05 |
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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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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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791 | 2 | 2007-12-24 |
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갈릴레이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 기념 UN(United Nations·사무총장 반기문) 총회가 2009년을 '세계 천문의 해'로 선언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UN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을 기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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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조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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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1 | | 2008-01-07 |
코스모스/조정권 십삼촉 보다 어두운 가슴을 안고 사는 이 꽃을 고사모사 高士慕師 꽃이라 부르기를 청하옵니다. 뜻이 높은 선비는 제 스승을 홀로 사모한다는 뜻이오나 함부로 절하고 엎드리는 다른 무리와 달리, 이 꽃은 제 뜻을 높이되 익으면 익을수록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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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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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1 | 1 | 2008-03-07 |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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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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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91 | 13 | 2008-04-13 |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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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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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91 | 2 | 2008-05-15 |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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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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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91 | 3 | 2008-05-15 |
전체화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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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 손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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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791 | 3 |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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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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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91 | 3 | 2008-09-01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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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0/074/100x100.crop.jpg?20220427014645) |
환장/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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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1 | 5 | 200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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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8/074/100x100.crop.jpg?20220428184457) |
고사목/이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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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1 | 9 |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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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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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1 |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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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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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1 | | 2010-02-04 |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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