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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9197
2006.04.05
09:50:38
824
4
/
0
목록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오, 인간이여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혼자만의 고투를 멈추지 마라
계속하라. 쉬지말고!
세상은 어두워질 것이고
그대는 불을 밝혀야 하리라.
그대는 어둠을 몰아내야 하리라
오, 인간이여
생이 그대를 져버려도 멈추지 마라.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4.05
21:59:09
an
멈추지 마라..
오, 인간이여 사랑하기를..
thanks 빈지게칭구~!
2006.04.05
23:33:18
빈지게
아! 멋지네요.
다정하고 사랑스런 모습...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이 말예요.
an 칭구!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06.04.06
00:52:39
반글라
그래유~ 방장님^^
맞는 말씀이네유~
살아 있을때까지 뭐든지 계속할께유~
쉬지말구...
매일 방문할께유~
2006.04.06
00:59:22
cosmos
그러게요 멈추질 않네요.
마치 전쟁터 같은 삶..
넘 표현이 거시기 했남여? ㅎㅎ
빈지게님, an님...
좋은 글과 음악 그리고 칭구들...
참 좋은곳이예요...이곳...^^
2006.04.06
04:00:53
푸른안개
너무 멋지네요 표현들이...
그렇지요 멈추면 안되지요.
살아가는 일...
사랑하는 일...
뭐든 열씸히...
an님~ 빈지게님~ 반글라님~ 코스모스님~~
모두 반갑습니다. 늘 고운 날들이 되시고 해피하세요 ^^*
2006.04.06
10:07:34
빈지게
반글라님! cosmos님! 푸른안개님!
저도 따뜻한 여러 회원님들을 만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씨미 살자구요.ㅎㅎ
오늘도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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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속에 빛나는 보석 ※♥ 바다 속에 조개 하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조개는 이웃에 사는 조개를 만나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 몸 속에 아주 귀찮은 것이 있어. 무겁고 둥글게 생겼는데 아주 귀찮고 불편해." 그러자 이웃에 사는 조개는 아주 거만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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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대 / 임영준 흥건한 그대 사랑 때문에 번듯해진 것 같습니다 눈부신 은총으로 함께 자리한 내가 무척 대견해 보입니다 갈피마다 농후한 봄빛이 새겨지고 못다 핀 꽃들이 따라 술렁이지만 심지를 세우고 활활 타오르는 그대 앞에선 왠지 투명해지고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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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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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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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0
친 구
3
개똥벌레
810
6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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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9
가는 세월아
14
들꽃향기
810
2
2008-07-12
가는 세월아 글/ 전 순연 파도에 휩쓸려간 세월아 한척의 배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강물은 바다로 말없이 흐르듯 나 또한 말없이 흐르는데 지금 고통을 파먹어가며 파고드는 공허야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강물위에 소를 만들 지마라 푸르던 숲은 드문드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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