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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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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53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15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85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100   2013-06-27
2988 * 쉿! 우리 오작교 가족만~~~~ 10
Ador
1082 70 2007-07-29
* 천연 비아그라 - 야관문(夜關門) ▶ 부작용없는 천연 비아그라 야관문 야관문은 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말로는 비수리라고 하며 한자로는 절엽철소추(截葉鐵掃帚), 야관문(夜關門), 삼엽초(三葉草), 야계초(野鷄草), 반천뢰(半天雷), 폐...  
2987 ◈잘나가는 동창회.... 6 file
데보라
809 1 2007-07-29
 
2986 바다 열차 5
윤상철
844 1 2007-07-28
바다의 교향시 / 김정구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푸른 바다 품속에 산호수풀 우거진 곳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꿈이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하얀 ...  
2985 故 鄕 生 覺 2
바위와구름
840 12 2007-07-28
故 鄕 生 覺 글/ 바위와구름 三更(삼경) 지난 밤하늘 별빛을 타고 마음은 멀리 고향으로 간다 여윈 부모 잃은 형제 의지 없는 그 고향으로 웃음도 희망도 그리고 사랑마저도 잃어버린 한 맺힌 추억 안고 떠났든 고향 생각지 말자하고 잊어본 고향 였는데 아......  
2984 옆집 아낙과 잠자리를..... 16
최고야
1058 5 2007-07-27
옆집 아낙과 잠자리를... 어느 여름 휴가철에... 옆집 가족과 함께 박달재 밑에 위치한 백운계곡으로 피서를 갔답니다.. 점심 식사후 술기운에 낮잠을 청하였고... 자다가 일어나 보니 모두들 어데론가 없어졌구.. 텐트엔 나 혼자 덩그러니 있더라구여... 그런...  
2983 알아두면 좋은....치아 색깔 변하게 하는 음식 2
데보라
847 1 2007-07-27
*** 술 중에서 가장 착색성이 강한 것은 레드와인 입니다. 술 중에 가장 착색성이 강한 것은 레드와인인데요. 맥주 또한 보리 성분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화이트 와인은 착색 정도가 가장 낮다고 합니다. 특히 밤에 술을 마시는 경우, 잠자기 전에 반드시 양...  
2982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3
데보라
855 4 2007-07-27
Golden Fleece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여기 라해로이같은 멋진 카페방 드나들며 태그 써서 영상시 올리고 음악 올리고 컴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mermaid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  
2981 "샤갈과 벨라"의 사랑 이야기 2
녹색남자
941   2007-07-27
- Russian-born French painter Marc Chagall (1887-1985) '샤갈과 벨라'의 사랑 이야기를 전하여 드리려 합니다. < 그녀의 침묵은 내 것이다. 그녀의 눈은 내 것이다. 그녀는 마치 아주 오래 전부터 나를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의 청백색 얼굴과 눈, 특...  
2980 바람과 비 8
cosmos
834 5 2007-07-27
Staring at a Mirror / Fariborz Lachini  
2979 사장님과 여비서....... 5
데보라
995 3 2007-07-26
^^....에구! ..사장님도...ㅎㅎㅎㅎㅎ 사장님과 여비서 어느 회사의 사장님이... 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비서를 두게 됐다. 늘 이리 저리 기회를 보지만... 손톱만큼 빈틈도 허용치 않는 여비서... 그렇다고 갈아 치울 수도 없었다... "왜냐면? 일을 너무너무...  
2978 인생은 고스톱...^(^ 3
데보라
881   2007-07-26
*** 첫째:"낙장불입"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  
2977 어느새 중복이네요... 삼계탕 드세요 *^^* 1
간이역
834 3 2007-07-25
자유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이 삼복중에 두 번째 복날인 중복이네요. 삼계탕 드시고 기운 내셔서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급하게 끓여오느라 술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술 생각이 나시는 분은 알아서 드시기 바랍니다.ㅎㅎㅎ 행복한 ...  
2976 비오는 날의 연가 / 글, 박현진 (펌) 3
미주
835 6 2007-07-25
비오는 날의 연가 글/박현진 그리웠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하늘에 기대선 상념 조각들이 작은틈 사이로 빗줄기에 실려 젖어든다 너와 나 그어진 경계 허물듯 빗소리에 박자를 맞추어 가슴에서 가슴으로 한바탕 따스한 온기로 적신다. 떨어져 내리는 비처럼 사...  
2975 천천히 가자 2
윤상철
827 1 2007-07-25
* 천천히 가자 * 글/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2974 ***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1
Ador
808   2007-07-25
[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 1. 필요이상의 맹목적인 보장자산 설계는 금물! 보장자산을 넓혀만 가는것이 좋은 보험상품을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유행처럼 다들 보장자산 이라는 말을 하다보니 보험설계사의 권유로 필요이상의 종신보험을 가입하게 됩니...  
2973 눈요기.....이뽀요~~ 7
데보라
927   2007-07-24
세계에서 가장 예쁜 새들..^.^  
2972 첼로 처럼 살고싶다 / 문정희 6
그림자
876 1 2007-07-24
Hamabe No Uta(Song of the Seashore) / Mischa Maisky  
2971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2
빈지게
805 1 2007-07-24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길가에 민들레 한송이 피어나면 꽃잎으로 온 하늘을 다 받치고 살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한 사람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 전체를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차고 맑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우리가 서로 뜨겁...  
2970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1 file
데보라
810   2007-07-24
 
2969 주당 이야기 6
윤상철
807   2007-07-22
** 한국의 주당 10걸 ** 주당 10걸의 선정기준은 1) 주량, 2) 마시는 스타일, 3) 스케일, 4) 지구력- 평생을 즐기는 끈기, 5) 사람을 감화시켜 세계의 주당 인구를 늘린 기여도 등을 그 기준으로 평가하였다. 1) 황진이(생몰년 미상, 조선 중종때의 명기. 본...  
2968 * 歲月을 思慕하다 10
Ador
844 3 2007-07-22
* 歲月을 思慕하다 나는 이제 늙어가니 당신에게는 쓸모 없어갑니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해소(咳嗽)기침 가득한 가슴을 활활 태워 온 당신이기에 가을 부터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모(思慕)하는 당신이라 하겠습니다 사랑은 쓰임도 많아 동서남북으로 나누다...  
2967 더워죽겠어요~~~ 도와줘~잉~~~~^^ 6
데보라
828 1 2007-07-22
아이고~~~ 더워요 . 시원하게 해주세요. . . . 마우스를 여기저기 클릭하셔서 저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FONT face=바탕 부탁할께요...^^*  
2966 뒷일은 내가 책임진다~~~^.^ 1
데보라
854 3 2007-07-22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2965 나는.............. 1
데보라
837 1 2007-07-22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  
2964 진흙속 3
개똥벌레
932 2 2007-07-21
진흙속 인간은 산 자를 존경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진흙이다. 자연과 싸워서 그대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결코 그런 길에 성공한 사람은 없었다. 그대는 부분이고 자연은 전체다. 그대라는 부분이 자연이라는 전체와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그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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