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124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385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4472 | | 2007-06-19 | 2009-10-09 22:50 |
3210 |
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3
|
별빛사이 | 511 | | 2006-09-27 | 2006-09-27 16:10 |
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박순영 저혼자의 밤이 외로운 꽃 별을 띄워 눈부신 빛으로 노래하는 사랑아 반짝이다 문득 보고 싶어 피는 외로움에 지새는달 따라 산을 넘으면 그대 없는 빈 하늘엔 너울만 우-우- 빛을 져 내리는 별 들꽃 향기로 아침을 열어 ...
|
3209 |
좋은사람
7
|
Jango | 511 | | 2006-10-29 | 2006-10-29 14:26 |
.
|
3208 |
서른 세가지의 사랑
5
|
붕어빵 | 511 | | 2006-11-09 | 2006-11-09 13:46 |
서른 세가지의 사랑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이 없이하는 사랑이다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행복한 사랑은 마음의 일치에 ...
|
3207 |
(5-3=2) & (2+2=4) 란?
4
|
야달남 | 511 | | 2006-12-13 | 2006-12-13 21:34 |
(5-3=2).....(2+2=4) 어떤 모임에서 물었습니다.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
|
3206 |
New Morning
2
|
달마 | 511 | | 2007-01-01 | 2007-01-01 23:33 |
* 새해 아침 * 도시의 새 아침이 움직인다. 또 하나의 시작이란 목적을 걸고 힘든 어제의 멍에들 모두 새롭게 단장 했나보다 차들의 행렬이 웃는다. 사노라면 부딪히던 찌꺼기들을 말끔히 다 비우고 새 하늘이 밝다 사람은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것이 아니라 ...
|
3205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6
|
늘푸른 | 511 | | 2007-01-29 | 2007-01-29 19:58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
3204 |
그대 잊은적 없다 - 孤雲/최재경
6
|
하늘정원 | 511 | | 2007-02-06 | 2007-02-06 21:09 |
.
|
3203 |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법정스님
4
|
철마 | 511 | | 2007-05-21 | 2007-05-21 22:52 |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
3202 |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3
|
오공 | 511 | | 2007-06-06 | 2007-06-06 15:20 |
|
3201 |
비와 그대 그리고 나
2
|
비단비암 | 511 | | 2007-06-14 | 2007-06-14 10:24 |
비는 당신이 맞고 있는데 젖는건 왜 나여야 하죠?.... (해모수)
|
3200 |
부인들에게 드리는 글
2
|
하늬바람 | 511 | | 2007-06-17 | 2007-06-17 10:26 |
남편 氣살리기 1. 상냥하기 "퉁명"과 "짜증"이 남편의 氣를 결정적으로 죽인다.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의 눈치를 보게해서는 안된다. 아내의 "상냥"과 "미소"의 위력은 대단하다. 2. 역성들기 남편은 경쟁의 삶터에서 수많은 적에게 둘러싸여 있다. 남편의 편...
|
3199 |
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6
|
부엉골 | 511 | | 2007-06-20 | 2007-06-20 05:26 |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
3198 |
개미의 하루
8
|
비단비암 | 511 | | 2007-06-26 | 2007-06-26 05:32 |
하찬은 미물들... 그래도 그들 한테서 배울 점이 근면함.. 부지런함...
|
3197 |
뜨거운 눈물
4
|
윤상철 | 511 | | 2007-07-07 | 2007-07-07 19:41 |
♤ 뜨거운 눈물 ♤ 어린 외아들을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약속을 어기면 그때는 추운 다락방에 가두어 버릴 거야!" 그러나 아들은 또 다시 약속을 어겼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다락방에 가두고 ...
|
3196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
철마 | 511 | | 2007-09-04 | 2007-09-04 01:49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
|
3195 |
♡작은자의 편지20♡
3
|
작은자 | 511 | | 2007-09-04 | 2007-09-04 02:40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4)!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요한사도의 일갈입니다. 모든 것이 누구를 통해 지음을 받았다고요? ...
|
3194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
데보라 | 511 | | 2007-09-06 | 2007-09-06 11:24 |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
3193 | |
아름다운 이야기
2
|
달마 | 511 | | 2007-09-08 | 2007-09-08 22:16 |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
|
3192 |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pum)
5
|
붕어빵 | 511 | | 2007-09-19 | 2007-09-19 17:34 |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
|
3191 |
가을의 초대장
5
|
김명자 | 511 | | 2007-09-29 | 2007-09-29 08:10 |
가을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