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761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846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3409 | | 2010-03-22 | 2010-03-22 23:17 |
6334 |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외1/꽃들
|
이정자 | 245 | | 2006-05-05 | 2006-05-05 12:08 |
제목 없음 *용기와 두려움. 시냇물 /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용기 勇氣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기는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도전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어느 정도 긴장을 해야 한다. 용기...
|
6333 |
인생의 노래 /김윤진
|
세븐 | 245 | | 2006-05-17 | 2006-05-17 17: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
6332 |
너에게/이필원
|
나그네 | 245 | | 2006-07-21 | 2006-07-21 00:51 |
장마와 더위가 다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
6331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45 | | 2006-09-10 | 2006-09-10 08:14 |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
6330 |
내 속의 내 영/나그네
|
나그네 | 245 | | 2006-12-11 | 2006-12-11 13:41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
6329 |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
꾸미 | 245 | | 2006-12-21 | 2006-12-21 19:14 |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어느새 한 해가 갈무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 보다도 귀한 인연을 만나 고운 가슴을 나누어 가졌음에 행복합니다. 그저 문학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늘 아름다운 만남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
|
6328 |
가는 해에게/오광수
|
niyee | 245 | | 2006-12-31 | 2006-12-31 07:27 |
.
|
6327 |
딱따구리
2
|
부엉골 | 245 | | 2007-06-11 | 2007-06-11 05:52 |
누가 오시려나 이른아침부터 뒤안에 딱따구리 따르르르 웁니다..
|
6326 |
지리산의 봄 철쭉
|
스피드 | 246 | | 2005-05-24 | 2005-05-24 17:33 |
|
6325 |
당신의 천사가 되렵니다/詩:오광수
|
♣해바라기 | 246 | | 2005-06-26 | 2005-06-26 16:29 |
♣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
6324 |
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장세희-
|
하은 | 246 | | 2005-07-02 | 2005-07-02 00:23 |
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살며시 두 눈을 뜨고 하늘을 보아요 저기 저 푸르른 하늘 끝에 뭉게구름 같은 당신이 있네요 아, 눈부셔라 포근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예쁜 꽃모자 쓰고 나들이 가보아요 저기 저 싱그러운 풀숲 사이에 한송이 꽃처럼 당신...
|
6323 |
당신 그리움
|
선한사람 | 246 | | 2005-07-11 | 2005-07-11 18:12 |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FULL SCREEN
|
6322 |
어 머 니 ( 2 )
|
바위와구름 | 246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
6321 |
숲속에서/happy
1
|
사노라면~ | 246 | | 2005-08-05 | 2005-08-05 09:08 |
.
|
6320 |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
고등어 | 246 | 1 | 2005-08-10 | 2005-08-10 13:03 |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
6319 |
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박해옥
|
야생화 | 246 | 2 | 2005-08-13 | 2005-08-13 09:20 |
.
|
6318 |
코스모스
1
|
바다사랑 | 246 | | 2005-09-07 | 2005-09-07 17:29 |
.
|
6317 |
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
파란나라 | 246 | 2 | 2005-09-08 | 2005-09-08 14:14 |
..
|
6316 |
꿈꾸는 사람/고도원. 외1/석양의 해변
|
이정자 | 246 | | 2005-10-07 | 2005-10-07 16:21 |
제목 없음 *꿈꾸는 사람.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꿈꾸는 사람/고도원* 꿈꾸는 사람!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
|
6315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
고등어 | 246 | | 2005-10-16 | 2005-10-16 12:16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