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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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62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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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7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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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42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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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노래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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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5 | | 2006-05-17 | 2006-05-17 17: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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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이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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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5 | | 2006-07-21 | 2006-07-21 00:51 |
장마와 더위가 다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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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내 영/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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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5 | | 2006-12-11 | 2006-12-11 13:41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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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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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 245 | | 2006-12-21 | 2006-12-21 19:14 |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어느새 한 해가 갈무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 보다도 귀한 인연을 만나 고운 가슴을 나누어 가졌음에 행복합니다. 그저 문학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늘 아름다운 만남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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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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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245 | | 2007-06-11 | 2007-06-11 05:52 |
누가 오시려나 이른아침부터 뒤안에 딱따구리 따르르르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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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봄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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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46 | | 2005-05-24 | 2005-05-24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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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천사가 되렵니다/詩: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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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6 | | 2005-06-26 | 2005-06-26 16:29 |
♣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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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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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246 | | 2005-07-02 | 2005-07-02 00:23 |
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살며시 두 눈을 뜨고 하늘을 보아요 저기 저 푸르른 하늘 끝에 뭉게구름 같은 당신이 있네요 아, 눈부셔라 포근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예쁜 꽃모자 쓰고 나들이 가보아요 저기 저 싱그러운 풀숲 사이에 한송이 꽃처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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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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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6 | | 2005-07-11 | 2005-07-11 18:12 |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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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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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46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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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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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6 | | 2005-08-05 | 2005-08-05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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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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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6 | 1 | 2005-08-10 | 2005-08-10 13:03 |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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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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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6 | 2 | 2005-08-13 | 2005-08-13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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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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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246 | | 2005-09-07 | 2005-09-07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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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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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46 | 2 | 2005-09-08 | 2005-09-08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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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고도원. 외1/석양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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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6 | | 2005-10-07 | 2005-10-07 16:21 |
제목 없음 *꿈꾸는 사람.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꿈꾸는 사람/고도원* 꿈꾸는 사람!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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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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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6 | | 2005-10-23 | 2005-10-23 02:26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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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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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6 | | 2005-10-23 | 2005-10-23 08:19 |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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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지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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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6 | | 2005-10-24 | 2005-10-24 16:41 |
기다림에 지친 이별 글/장 호걸 사랑하고 있음을 그대에게만 왜 그리 아껴 왔는지,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다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애원하는 듯하여 보였지만 쉽사리 가볍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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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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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6 | | 2005-11-17 | 2005-11-17 08:39 |
* 가을비 / 오광수 * 날 껴안았던 열정은 어디다 두시고 갈라진 언어로 툭툭 치며 다가오시는지? 미처 다하지 못한 고백은 빗물에 씻겨가고 아름다움을 몰랐던 못난 마음은 숨가쁘다 돌아앉은 젊은 보따리를 다시 풀어보지만 눈에 띄는 건 유행지난 무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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