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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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49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41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14   2010-03-22 2010-03-22 23:17
6174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대추영감
220   2005-05-30 2005-05-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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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3 능력의 사람
들꽃
220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6172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20   2005-07-11 2005-07-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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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 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수평선
220   2005-07-11 2005-07-11 11:2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70 어 머 니 ( 2 )
바위와구름
220   2005-07-30 2005-07-30 17:26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6169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야생화
220   2005-08-14 2005-08-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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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8 부활/홍미영
시찬미
220   2005-09-09 2005-09-09 02:36
 
6167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20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166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강민혁
220   2005-10-16 2005-10-16 17:4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6165 인생 / 한재일
강민혁
220   2005-10-23 2005-10-23 18:05
인생 詩. 한재일 인생을 몰랐다면 가슴 아플 일도 없을 건만 인연이라는 질긴 끈이 지금도 끊어지질 못하고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 가신 님 염려하는 애처러움이 심장을 파고 헤집네 그려! 섧다고 만 하지 마라 어차피 짊어지고 가는 인생길인데 행복도 있었...  
6164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세븐
220   2005-11-28 2005-11-28 18:33
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163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20   2005-12-12 2005-12-12 22:48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6162 황혼 - 장 호걸
고등어
220   2005-12-16 2005-12-16 10:05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161 ~**보고싶은당신에게**~
카샤
220 1 2005-12-28 2005-12-28 13: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6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6159 그 겨울의 카페에서/홍미영
선한사람
220   2006-01-03 2006-01-03 19:52
FULL SCREEN  
6158 그대 생각에/이병주
이병주
220   2006-01-15 2006-01-15 12:22
그대 생각에 글/이병주 이미 느낌으로 다가선 만지면 부서질 것 같은 그리움 조각들 모아 노을빛 사랑 밝혀 주는 황갈색 양초 만들어 놓고서 너의 곁을 같이하는 동반자 이제는 몽땅 들키어 주체할 수 없이 가슴에 여민 사랑 소녀 같은 너의 보석 상자에 담아...  
6157 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사노라면~
220   2006-01-16 2006-01-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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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 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봄비
220   2006-01-16 2006-01-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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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 임께서 부르시면
장생주
220   2006-03-25 2006-03-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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