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77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64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6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854 |
주님의고난
|
들 꽃 | 560 | | 2005-03-22 | 2005-03-22 16:49 |
"축"부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
853 |
여름날 산속에서/이병주
1
|
고암 | 560 | 4 | 2009-08-26 | 2009-08-26 14:37 |
.
|
852 |
좋은 인연 - 이종인
|
고등어 | 561 | | 2005-11-24 | 2005-11-24 11:51 |
좋은 인연 - 이종인 생전에 처음보는 당신이지만 낯설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로가 모르는 곳에서 마음을 열어 두고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간단한 눈인사만으로도 심산유곡에 샘이 터져 오르듯 가슴은 온통 설레임으로 고동쳤습니다 만약 어느 한 편이라도 마음...
|
851 |
새로운 계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물레방아
1
|
물레방아 | 561 | 3 | 2007-03-22 | 2007-03-22 11:18 |
♧ 새로운 개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 ♧ 글:물레방아 안녕 하세요? 새봄 맞이 홈 개편으로 새 계정에서 홈을 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홈은 아직 계정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개인 사정(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의글이...)으로 새 사이트 에서 새계정으로 홈...
|
850 |
가을 풍경
1
|
황혼의 신사 | 561 | 1 | 2009-09-15 | 2009-09-15 11:48 |
|
849 |
아름다운 사계 풍경 이미지 161장
5
|
청랑 | 562 | 3 | 2008-04-16 | 2010-10-21 14:51 |
.
|
848 |
좋은글
2
|
다 솔 | 562 | 3 | 2009-08-20 | 2009-08-20 16:00 |
마음을 여는 좋은글...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
|
847 |
메리 크리스마스
3
|
전윤수 | 562 | | 2009-12-18 | 2009-12-20 16:42 |
.
|
846 |
들리지 않는 가락이 고요 속에 있습니다/Kahlil.Gibran
1
|
琛 淵 | 563 | 3 | 2009-08-11 | 2009-08-11 08:24 |
Kahlil.Gibran 들리지 않는 가락이 고요 속에 있습니다 목적 없이 줄 수 있는 우정은 그 영혼을 깊이 있게 해준다 그 자체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 외의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바로 그 앞에 드리워진 그물이니 단지 무익한 것만이 거기에 걸...
|
845 |
자연스런 아름다움/용혜원 詩. 선인장 꽃들
|
이정자 | 564 | | 2005-03-29 | 2005-03-29 15:10 |
제목 없음 *자연스런 아름다움/용혜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자연스런 아름다움/용혜원* 우리가 남긴 자취를 먼 훗날 뒤돌아 보더라도 씁쓸하게 웃어버리는 쓰디쓴 미소로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대의 모습이 좋습니다 화장을 짙게 하면 타인 보고 있는 듯 ...
|
844 |
그대 가슴이 봄입니다/오광수
|
하늘생각 | 564 | | 2005-04-08 | 2005-04-08 08:47 |
. * 그대 가슴이 봄입니다 / 오광수 * 살랑이는 바람의 손놀림 따라 당신의 가슴속에서 새봄의 음악회가 시작됩니다 은은한 사랑의 밀어를 듣듯 잔잔한 훈풍이 밀려오면 얼굴은 발갛게 달아오르고 목련의 꽃망울이 터지듯 삶의 기운이 솟아오르면 솟구치는 기...
|
843 |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1
|
♣해바라기 | 564 | 7 | 2009-03-26 | 2009-03-26 13:02 |
.
|
842 |
흙비
|
이병주 | 565 | | 2005-03-19 | 2005-03-19 23:29 |
흙비 글/이병주 수만리 날아온 불청객은 비가 내려야만 사는 주어진 운명 속에서 하늘은 방황한다. 숨겨 있는 진실만큼 이나 아름다운 사연 두 눈 치켜뜨고 미워하고 있어도 자연의 정기 담은 알알이 망울진 사연 태양이 힘으로 숙성 되어간다 https://leebj.w...
|
841 |
진실의 뿌리를 심으려면 - 파란하늘
1
|
고등어 | 565 | 2 | 2009-07-13 | 2009-07-13 23:13 |
진실의 뿌리를 심으려면 - 파란하늘 사랑이란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물과 같으니 그 흐르는 대로 그냥 풀어 주십시요. 그래야 날마다 좋은 날이 계속 될수 있답니다... 산다는 것 또한 후회도 하고 결심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고 힘들...
|
840 |
보라빛 화분이 시집 오는날 - 이옥선
|
고등어 | 566 | 10 | 2009-02-23 | 2009-02-23 00:23 |
보라빛 화분이 시집 오는날 - 이옥선 작고 어여쁜 화분 하나가 친구들과 작별을 고하고 꽃 가마 타고 볼에 이쁜 연지곤지 찍고.... 주황색 대문을 가진 농장에 살포시 시집을 왔답니다 보라색 꽃 방울을 가진 자그만한 나팔 모양의 화분 ... 친구들과 이별을 ...
|
839 |
겨울날의 회상
1
|
장호걸 | 566 | | 2009-12-03 | 2009-12-04 23:27 |
겨울날의 회상 글/장 호걸 겨울은 추억을 닮아서 좋다 생각하는 사람이나 생각나는 사람이나 마찬가질 게다 이렇게 무심히라도 겨울은 밤마다 눈망울을 굴리며 그리움이라는 더듬이 하나가 꿈속에도 길을 열고 추억의 징검다리 건너오는 그 겨울은 한 여인이 ...
|
838 |
하얀 연인들 - 아름다운 연인들 - 영상: 청랑 김은주
8
|
청랑 | 567 | | 2008-04-08 | 2010-10-21 14:51 |
.
|
837 |
바보/시현
9
|
동행 | 567 | 1 | 2008-05-12 | 2008-05-12 22:15 |
바보 /시 현 바보가 藥이다.
|
836 |
김설하 시인 시낭송 모음 - 글: 김설하 / 낭송: 큰별
1
|
도드람 | 567 | | 2008-07-03 | 2008-07-03 10:42 |
김설하 시인 시낭송 모음 - 글: 김설하 / 낭송: 큰별 flash('720','560','https://seubi.woweb.net/swish/seolhar/seolhar_nangshi01.swf');
|
835 |
조각달 다 지도록 그리움 달래는데/雲谷 강장원
2
|
woongok | 567 | | 2009-10-30 | 2009-10-31 19:10 |
조각달 다 지도록 그리움 달래는데- 雲谷 강장원 상강 절 찬 이슬에 별빛이 스며든 밤 이토록 보고픈 임 계신 곳 저쪽인데 날 저문 구월 아흐레 조각달이 시려요 조각달 다 지도록 그리움 달래는데 고운 임 나들잇길 행여나 달 보실까 밤 깊어 잠이 들거든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