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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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53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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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3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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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99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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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23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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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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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23 | 11 | 2006-11-28 |
빗속의 너는 - 최민순 하염없이 내리치는 빗물 그 속에 너는 습기먹은 얼굴로 슬픈 모습 무얼 그리도 생각하는지 알수없는 네 마음 보이지 않아 발꿈치들고 애써 보려지만 네 가슴을 가린 안개 모락모락 구름 만들며 알수없는 바람타고 여행할 준비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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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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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23 | 9 | 2006-12-05 |
샌드위치 공포증 한 소년이 '샌드위치 공포증' 이라고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병에 걸렸다. 소년은 샌드위치를 보기만 하면 공포에 질려 부들부들 떨면서 비명을 지르곤 했다. 너무나 속이 상했던 어머니는 소년을 정신과 의사에게 데리고 갔다. 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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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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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3 | 2 | 2006-12-26 |
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이른 새벽 어두컴컴한 불빛 사이로 긴, 기다림은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것을 뜨는 해 희망 안고 떠오르고 작아진 것을 거울삼아 희망을 건지는 환한 기쁨이 몰려오기를 아침 햇살 사이로 희망 가득한 오늘을 만들며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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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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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3 | 1 | 2007-01-28 |
출처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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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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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23 | 3 | 2007-02-12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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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채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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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23 | 2 | 2007-06-18 |
못 채운 일기 글/이병주 밤이 찾아온다. 다 그리지도 못했는데 어스름 그림자 기울어지면서 어설픈 그림으로 색채조차 채워지지 못한 채 그냥 하루는 지나가버린다. 먼저 그린 풀 나무는 머쓱한 모습으로 주위를 채워주길 바라고 서 있고 그리지 못한 여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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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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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23 | 1 | 2007-07-13 |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당신도 비 오는 밤엔 혼자인가요 모락이는 차 한 잔 놓고 나면 밤 비 내리는 가로등 아래 수정(修正)하지 않은 초상화(肖像畵) 하나 쯤은 서 있나요 못이기는 척 만나는 봐야지요 어느 세월만큼 돌아가 마주하였나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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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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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23 | 5 | 2007-07-18 |
사랑이 머무는 곳 -가져온글-(시화 열두 두리중 --여덟 번째 두리 :사랑) 아버지 어머님 서로 사랑하시어 이 몸 만들어 지고 이 세상 모든 만물 그 님의 사랑 없이 만들어 지는것이 하나도 없다는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사랑은 어디에 숨어 무엇을 하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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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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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823 | 10 | 2007-07-19 |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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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3/067/100x100.crop.jpg?20220504220821) |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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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3 | 1 | 2007-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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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의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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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3 | 3 | 2007-07-29 |
망각의 바다/정유찬 잊어야 한다 잊어야만 살 수가 있다 잊지 않고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서는 견딜수가 없어서 무거워서 가슴이 아파서 살 수가 없어서 망각의 바다로 간다 망각의 바다로 가서 손을 담가 보고 발을 담가도 보고 검은 바다를 보다가 검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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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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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23 | 8 | 2007-08-07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ㅣ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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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마저 앗아간 追 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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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3 | | 2007-08-25 |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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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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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3 | 1 | 2007-09-09 |
쉿, 조용히 / 우먼 비도 그치고 조금은 신선한 바람이 붑니다. 꽃집에서 소국 한 다발 사서 항아리에 꽂았습니다. 바람이 가을 냄새를 풍겼거든요. 필 듯 말 듯 작은 봉우리들 가을빛에 간지러워 살짝살짝 윙크 합니다. 이렇게 가을이 또 왔습니다. 땡볕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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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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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23 | 1 | 2007-10-10 |
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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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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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23 | 5 | 2007-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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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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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3 | | 2007-11-02 |
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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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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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3 | 1 | 2007-11-23 |
아래 새를 클릭하고 실행-실행 두번클릭하세요 영상 실행 될 때 종료하려면 마우스로 '화면×클릭' 또는 자판의 'Esc' 누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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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56/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8) |
마음의 친구 하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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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3 | 1 | 2007-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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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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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3 | 2 | 2007-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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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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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3 | 4 | 2008-01-03 |
새해 달라지는 것들은 무엇일까 새해부터 기존 시내전화번호 그대로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는 ‘시내전화-인터넷전화간 번호이동성제도’가 시행되고 전파사용료 납부제도가 연중 신청·납부체제로 전환되는 등 통신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4월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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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
*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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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23 | 6 | 2008-02-26 |
- 무슨 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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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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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23 | 1 | 2008-05-07 |
사진을 크게해서 보세요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푸른 빛과 구름이 너무 아릅답다. 얼핏 합성이라고 보일만큼 지구 대륙(?)의 모습이 선명하다. 우주인의 유영 모습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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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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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23 | | 2008-06-10 |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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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2/072/100x100.crop.jpg?20220429174602) |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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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23 | 2 | 2008-07-05 |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하늘을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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