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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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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바꾸기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4/45681
2007.04.23
07:35:41 (*.129.49.97)
539
5
/
0
목록
^(^ 욜씸히 따라서 표정을 바꿔보시고 오늘 하루 웃어봅시당~ ^0^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4.23
20:46:12 (*.16.208.100)
Jango
ㅋㅋㅋ
덕분에 한참 웃다 갑니다.
한참 따라 해봐서 자면서도 흉내낼까 겁이나네요.
고맙습니다.
2007.04.24
04:03:44 (*.253.54.80)
제인
흠~~~따라하다 생기는 주름은
순심이님이 펴~~주실거죠 ??
나이들어가니 주름이 넘 무셔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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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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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데보라
531
2007-08-18
2007-08-18 07:09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3149
잃어버린 우산
4
철마
531
2007-08-25
2007-08-25 11:20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빗 속을 거닐때는 결코 잃어버릴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
3148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4
윤상철
531
2007-09-02
2007-09-02 20:09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權貴龍양 英雄虎戰 以冷眼視之 如蟻聚전 如蠅競血 (권귀용양 영웅호전 이냉안시지 여의취전 여승경혈) 是非蜂起 得失蝟興 以冷情當之 如冶化金 如湯消雲 (시비봉기 득실위흥 이냉정당지 여야화금 여탕소운) 권력 있는 사람이 ...
3147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이재현
2
niyee
531
2007-09-13
2007-09-13 11:33
. .
3146
☆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1
데보라
531
2007-09-13
2007-09-13 11:35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3145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4
붕어빵
531
2007-12-02
2007-12-02 15:40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3144
별을 헤는 밤의그리움
3
예쁜공주
531
2007-12-13
2007-12-13 15:03
. 별을 헤는 밤의 그리움/도솔 저별은 너에 별 저별은 나에 별 별을 헤는 깊은밤 처럼 스산하게 그리움이 염습해 가는 밤 너는 아느냐! 나의 그리움을 누군가 떠난 님을 그리듯 텅빈 내가슴 저별은 아실려는지 가신님 떠난 자리가 못내 아쉬워 긴긴밤 창밖에 ...
3143
♣ 새해 (戊子年) 福 많이 받으십시요~~~!!!
4
niyee
531
2007-12-29
2007-12-29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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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가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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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531
2008-02-13
2008-02-13 11:05
★☆ 어디로 가시나이까?... 긴 연휴의 끝자락에 우리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되었다. 뉴스 특보 TV에 비치는 내려앉는 처마와 기와장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뭔가 모를 허탈과 분노 그리고 허허로운 비감을 느꼈다 600여년 세월을 견디어 서서 우리 가...
3141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3
niyee
531
2008-05-09
2008-05-09 14:23
.
3140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김윤진
5
niyee
531
2008-05-19
2008-05-19 10:28
.
3139
변덕쟁이
산들애
531
2008-05-28
2008-05-28 16:36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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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세월/도솔
1
도솔
531
2008-06-03
2008-06-03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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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연인의 연가
1
산들애
531
2008-06-30
2008-06-30 12:36
BGM:영화 "화양연화" 중 Yumeji's theme
3136
근하신년
4
붕어빵
532
2006-01-01
2006-01-01 02:40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3135
광고란 (혼다 차)
2
붕어빵
532
2006-02-20
2006-02-20 12:59
3134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4
붕어빵
532
2006-05-04
2006-05-04 21:27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3133
당신은 승자 입니까,패자입니까?
4
붕어빵
532
2006-05-19
2006-05-19 17:44
당신은 승자 입니까,패자입니까?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합니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
3132
^^생의 멋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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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32
2006-05-21
2006-05-21 04:35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3131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5
구성경
532
2006-05-29
2006-05-29 10:19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 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 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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