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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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64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6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97   2007-06-19 2009-10-09 22:50
3150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4
데보라
517   2007-09-08 2007-09-08 01:24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3149 ♣ 들꽃 연가 / 김설하 1
niyee
517   2007-09-27 2007-09-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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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3
데보라
517   2007-10-22 2007-10-22 10:36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3147 ♣ 정동진 연가 - 김설하 2
niyee
517   2007-10-26 2007-10-2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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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3
철마
517   2007-10-30 2007-10-30 10:4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3145 그대는 꿈으로 와서 5
철마
517   2007-11-03 2007-11-03 12:26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3144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3
별빛사이
517   2007-11-20 2007-11-20 20:27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3143 오해와 자존심~ 2
데보라
517   2007-12-01 2007-12-01 01:47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3142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4
미주
517   2007-12-06 2007-12-06 09:58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하얀 눈송이가 그리운 것은 당신이 눈송이를 보면서 해 맑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눈 내린 들판이 그리운 것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북서풍이 그리운 것은 벙어리 장갑속에서 당신의 손을...  
3141 結婚 三十週年 記念旅行 3
예쁜공주
517   2007-12-18 2007-12-18 23:31
. 結婚 三十週年/도솔 한 침대 한 이부자리속에 네발 포개고 산다는것도 커다란 인연이듯이 그렇게 세월을 손을꼽아 헤아리니 삼십년 아니던가? 3월11일이면 결혼 삼십주년을 맞아 나름대로의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봐야겠다. 우연치 않게 친구 동생의 소개로 ...  
3140 아름다운날 2
도솔
517   2007-12-23 2007-12-23 09:59
*아름다운 날/도솔* 동심속으로 돌아 가고픈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맞이 한다네 부족한것 많지만 새해에는 더욱 더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꿈을 안고 새로운 나래를 펼처보자! 모두가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바꾸워보자! 새해에...  
3139 ♣ 새해 (戊子年) 福 많이 받으십시요~~~!!! 4
niyee
517   2007-12-29 2007-12-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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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4
niyee
517   2008-01-30 2008-0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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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5
별빛사이
517   2008-02-12 2008-02-12 09:46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3136 ★☆ 어디로 가시나이까?... 5
달마
517   2008-02-13 2008-02-13 11:05
★☆ 어디로 가시나이까?... 긴 연휴의 끝자락에 우리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되었다. 뉴스 특보 TV에 비치는 내려앉는 처마와 기와장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뭔가 모를 허탈과 분노 그리고 허허로운 비감을 느꼈다 600여년 세월을 견디어 서서 우리 가...  
3135 비닐우산 5
순심이
517   2008-02-27 2008-02-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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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4 ♣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2
niyee
517   2008-03-12 2008-03-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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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인고의 세월/도솔 1
도솔
517   2008-06-03 2008-06-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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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먼지는 사라졌지요? 4
애나가
517   2008-06-21 2008-06-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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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갈한 이 영혼에 1
산들애
517   2008-07-22 2008-07-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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