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188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451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5157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7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
붕어빵 | 520 | | 2007-07-28 | 2007-07-28 15:1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
|
3169 |
사랑받는 여자......
1
|
데보라 | 520 | | 2007-08-02 | 2007-08-02 00:26 |
사랑 받는 여자 윤영석 눈을 뜨면 햇빛 스민 창가에 향기로운 차 한 잔 조용한 아침을 열어 주는 여자. 우유와 토스트보다는 간 안맛는 찌개라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으며 기분 좋은 아침을 준비하는 여자. 때로는 힘든 삶에 짜증내고 투정하는 바가지 그래도...
|
3168 |
약점이 장점으로...........
4
|
데보라 | 520 | | 2007-08-02 | 2007-08-02 00:35 |
약점이 장점으로 어떤 농부가 매일 우물에서 집까지 물동이를 지고 물을 날라야 했습니다. 그런데 왼쪽의 물동이는 온전한 반면, 오른쪽 물동이는 중간에 금이 가서 늘 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반 밖에 물을 나를 수 없었던 금이 간 물동이는 온전한 물동이...
|
3167 |
꽃잎이 날리는 날/고운이(펌)
4
|
별빛사이 | 520 | | 2007-08-06 | 2007-08-06 10:32 |
꽃잎이 날리는 날/고운이 밤하늘에 별이라면 당신 위에 떠서 멀리서나마 당신을 내려다 볼수 있으련만.... 한 송이 꽃이라면 당신 책상 위 꽃병에 꽂히어 당신 얼굴 바라 볼 수 있으련만.... 지나가는 바람이라면 당신 뺨을 어루만지며 그 체온 찰라라도 느낄...
|
3166 |
8월의 연가 / 오광수
7
|
niyee | 520 | | 2007-08-07 | 2007-08-07 06:55 |
.
|
3165 |
그대 가슴에 있는 별 하나 -고운이
3
|
별빛사이 | 520 | | 2007-08-16 | 2007-08-16 08:28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대 가슴에 있는 별 하나 -고운이 그대 가슴에 별 하나가 있음을 잊었더랬습니다 그대의 깊은 침묵이 가져다 준 것이 이별인 줄 알았는데 잊혀졌다는 사실에 ...
|
3164 |
우산
6
|
철마 | 520 | | 2007-08-30 | 2007-08-30 15:30 |
♣ 우 산 ♣ 내손에 들린 우산은 당신을 위한 우산입니다 비는 내옷자락 뿐만아니라 당신의 몸도 적시고 있습니다 우산은 비만을 가려주는것이 아닙니다 해빛도 가려주고 바람도 막아 줄수있습니다 내손에 들린 우산은 비와 눈과 해빛과 바람만을 막아주는것이 ...
|
3163 |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4
|
윤상철 | 520 | | 2007-09-02 | 2007-09-02 20:09 |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權貴龍양 英雄虎戰 以冷眼視之 如蟻聚전 如蠅競血 (권귀용양 영웅호전 이냉안시지 여의취전 여승경혈) 是非蜂起 得失蝟興 以冷情當之 如冶化金 如湯消雲 (시비봉기 득실위흥 이냉정당지 여야화금 여탕소운) 권력 있는 사람이 ...
|
3162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
철마 | 520 | | 2007-09-04 | 2007-09-04 01:49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
|
31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98/047/100x100.crop.jpg?20211117190540) |
♣ 여름의 초상 ♣
3
|
이경히 | 520 | | 2007-09-09 | 2007-09-09 04:34 |
여름의 초상 나는 여름의 마지막 장미가 서있는 걸 보았다. 그것은 마치 피라도 흘릴 것처럼, 붉었다. 나는 섬짓해서 지나가는 동안 말했다, 이렇게 인생의 절정은 죽음에 너무 가깝다. 뜨거운 여름날에 아무런 기미도 없었고, 다만 조용히 흰나비 한마리 스...
|
3160 |
서로 소중히
4
|
윤상철 | 520 | | 2007-09-19 | 2007-09-19 12:12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
|
3159 |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pum)
5
|
붕어빵 | 520 | | 2007-09-19 | 2007-09-19 17:34 |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
|
3158 |
♣ 오솔길에서 / 박해옥
1
|
niyee | 520 | | 2007-10-04 | 2007-10-04 04:29 |
.
|
31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0/048/100x100.crop.jpg?20211116023712)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3
|
데보라 | 520 | | 2007-10-22 | 2007-10-22 10:36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3156 |
바보이고 싶다-
1
|
데보라 | 520 | | 2007-10-30 | 2007-10-30 10:26 |
바보이고 싶다 물고 무는 무한경쟁을 훌쩍 건너 하늘대는 코스모스를 보고싶다. 세상사가 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욕심 없이 넋 나간 사람 되어 오늘 하루만은 바보이고 싶다. 언젠가는 이 세상을 놓고 뭇-들의 눈물을 받을텐데 뭘 그리도 악물고 살아...
|
3155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3
|
철마 | 520 | | 2007-10-30 | 2007-10-30 10:45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
3154 |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
niyee | 520 | | 2007-11-10 | 2007-11-10 10:14 |
.
|
3153 |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3
|
별빛사이 | 520 | | 2007-11-20 | 2007-11-20 20:27 |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
315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64/048/100x100.crop.jpg?20211117082531) |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1
|
별하나 | 520 | | 2007-12-01 | 2007-12-01 14:18 |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
3151 |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3
|
붕어빵 | 520 | | 2007-12-06 | 2007-12-06 21:32 |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