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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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88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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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51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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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5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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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에서의 특별서비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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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521 | | 2006-07-15 | 2006-07-15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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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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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08-01 | 2006-08-01 12:59 |
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어미 새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앞도 제대로 못 보고 날개 짓을 할 힘도 없는 간난 어린 새끼를 위해 어미는 먹이를 찾아, 새끼의 입 속에 넣어준다. 어미 새의 보호와 베풂 덕에 새끼는 살아간다. 어미 새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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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ne 공주님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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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08-01 | 2006-08-01 19:57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img.candybar.co.kr/img/avatar/button/31/33100056.gif");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yes-repeat;background-position:bottom right;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d {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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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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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21 | | 2006-08-24 | 2006-08-24 14:16 |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나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으로 화를 달래고 정열적인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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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라면 잘 끓이는 27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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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09-10 | 2006-09-10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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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da Vinci (145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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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09-18 | 2006-09-18 02:35 |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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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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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1 | | 2006-09-27 | 2006-09-27 16:10 |
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박순영 저혼자의 밤이 외로운 꽃 별을 띄워 눈부신 빛으로 노래하는 사랑아 반짝이다 문득 보고 싶어 피는 외로움에 지새는달 따라 산을 넘으면 그대 없는 빈 하늘엔 너울만 우-우- 빛을 져 내리는 별 들꽃 향기로 아침을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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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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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21 | | 2006-09-28 | 2006-09-28 11:24 |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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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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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10-17 | 2006-10-17 10:54 |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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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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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21 | | 2006-11-01 | 2006-11-01 22:12 |
광안리 밤풍경 부산 광안리 광안대교의 불꽃놀이 풍경입니다. 퇴근길, 때론 직원들끼리 바닷 바람쇄면서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쇠주 한잔씩 하면서 토론의 광장이 되는 곳입니다. 조만간 한번 바다내음을 맡으러 가야겠네요. 한번 놀러가 보면 후회하질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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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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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1 | | 2006-11-16 | 2006-11-16 01:26 |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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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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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12-07 | 2006-12-07 12:48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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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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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12-19 | 2006-12-19 22:00 |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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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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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21 | | 2007-01-01 | 2007-01-01 23:33 |
* 새해 아침 * 도시의 새 아침이 움직인다. 또 하나의 시작이란 목적을 걸고 힘든 어제의 멍에들 모두 새롭게 단장 했나보다 차들의 행렬이 웃는다. 사노라면 부딪히던 찌꺼기들을 말끔히 다 비우고 새 하늘이 밝다 사람은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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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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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01-02 | 2007-01-02 17:56 |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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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혜원/李順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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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1 | | 2007-01-31 | 2007-01-31 21:10 |
아름다운 인연(혜원/李順福) 온 몸을 감싸 안는 햇살의 포근 함에 가지마다 살이 붙어 향기로운 꽃이 피는 계절 빗물에 씻긴 여린 잎사귀들 눈이 시도록 푸른 녹음으로 우거져 산천은 싱그럽고 바람에 흔들리는 제비꽃 한 송이의 작은 흔들림에도 환하게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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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를 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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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02-09 | 2007-02-09 17:35 |
거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사투리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시골 사람들이 특히 전라도에서 거시기 라는 말을 많이 쓰지요. 그러나 거시기는 사투리가 아닙니다.. 거시기는 일종의 표준어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떠올리지 못할때 대신 하는 말 입니다.. 그래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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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나이가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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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21 | | 2007-02-15 | 2007-02-15 23:02 |
인생이 나이가 들면...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집니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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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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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1 | | 2007-03-21 | 2007-03-21 07:53 |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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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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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21 | | 2007-04-30 | 2007-04-30 19:50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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