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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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68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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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32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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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4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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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산홍엽 / 박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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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7 | | 2007-10-09 | 2007-10-09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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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찾은 고향길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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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7 | | 2007-10-14 | 2007-10-14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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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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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7 | | 2007-10-22 | 2007-10-22 10:36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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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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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517 | | 2007-12-06 | 2007-12-06 09:58 |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하얀 눈송이가 그리운 것은 당신이 눈송이를 보면서 해 맑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눈 내린 들판이 그리운 것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북서풍이 그리운 것은 벙어리 장갑속에서 당신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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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婚 三十週年 記念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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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17 | | 2007-12-18 | 2007-12-18 23:31 |
. 結婚 三十週年/도솔 한 침대 한 이부자리속에 네발 포개고 산다는것도 커다란 인연이듯이 그렇게 세월을 손을꼽아 헤아리니 삼십년 아니던가? 3월11일이면 결혼 삼십주년을 맞아 나름대로의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봐야겠다. 우연치 않게 친구 동생의 소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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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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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17 | | 2007-12-23 | 2007-12-23 09:59 |
*아름다운 날/도솔* 동심속으로 돌아 가고픈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맞이 한다네 부족한것 많지만 새해에는 더욱 더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꿈을 안고 새로운 나래를 펼처보자! 모두가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바꾸워보자! 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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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수만 있다면/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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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17 | | 2007-12-26 | 2007-12-26 00:38 |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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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戊子年) 福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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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7 | | 2007-12-29 | 2007-12-29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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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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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7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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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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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7 | | 2008-02-12 | 2008-02-12 09:46 |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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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가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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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17 | | 2008-02-13 | 2008-02-13 11:05 |
★☆ 어디로 가시나이까?... 긴 연휴의 끝자락에 우리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되었다. 뉴스 특보 TV에 비치는 내려앉는 처마와 기와장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뭔가 모를 허탈과 분노 그리고 허허로운 비감을 느꼈다 600여년 세월을 견디어 서서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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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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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17 | | 2008-02-27 | 2008-02-27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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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세월/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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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17 | | 2008-06-03 | 2008-06-03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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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한 이 영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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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7 | | 2008-07-22 | 2008-07-22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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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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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7 | | 2009-06-01 | 2009-06-01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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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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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8 | | 2006-02-02 | 2006-02-02 13:11 |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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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에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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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 | 518 | | 2006-03-14 | 2006-03-14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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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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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18 | | 2006-05-17 | 2006-05-17 11:41 |
지난번에 아주 오랫만에 방문했는데..따스하니 맞이해주신 고운 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이쁘게 꾸며가시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잎을 닦으면서 어떤 사람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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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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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8 | | 2006-05-18 | 2006-05-18 22:14 |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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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넉넉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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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8 | | 2006-05-26 | 2006-05-26 21:35 |
gallery10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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