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59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16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94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171   2013-06-27
5163 지리산 바래봉 등반 6
빈지게
790 3 2006-05-15
어제 아침 9시 30분 나하고 집사람은 고교동창 친구들 2명의 부부와 함께 만나 총 6명이서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을 보기위해 출발했다. 해발 470미터의 여원재를 넘어 남원 시내에서 출발한지 25분만에 등산로 입 구에 도착하여 바래봉 주 등산로가 아닌 운봉...  
5162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3
바위와구름
790 1 2006-08-13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글/바위와구름 계절을 탓할 시간이 있다면 내일을 생각 하라 모든 것은 지니간다 미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신록의 푸른 정열은 이 여름을 축복 하지 않느냐 보라 곧 가을이 오고 그리고 겨을이 온대도 봄은 또 오고있을 것을 ......  
5161 노년에 있어야 할 벗... 5
작은물고기
790 1 2006-09-21
♡*노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  
5160 ♣ 개나리가 필 무럽 ♣ 1
간이역
790 2 2007-03-17
개나리가 필 무렵 개나리가 핀다 내 첫사랑이 그러했지 온밤내 누군가 내 몸 가득 바늘을 박아넣고 문신을 뜨는 듯 꽃문신을 뜨는 듯 아직은 눈바람 속 여린 실핏줄마다 피멍울이 맺히던 것을 하염없는 열꽃만 피던 것을 십수삼년 곰삭은 그리움 앞세우고 첫...  
5159 4월이 오면 / 신영림 6
빈지게
790 2 2007-04-04
4월이 오면 / 신영림 솔바람 스치우 듯 사월의 하늘 맑아라 나무 끝에서 연둣빛 속살 찰랑찰랑 시린 눈 깜박임이 하늘가로 잔물결치고 뜰에 하얀 맨발 순한 물빛 고랑을 타는 햇살 알갱이들 꽃대 가녀린 목 푸른 피 돌고 진달래 새아씨 뽈뚜구리 뺨 익어 아지...  
5158 저 산(山)은
산들애
790 3 2008-05-24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5157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1
까치
791 15 2006-04-30
'  
5156 morning coffee 5
디떼
791 5 2006-05-23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한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5155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1
구성경
791 2 2006-06-16
현재시각은 :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고 있다. 태어나고 자라 어느 일정한 시기가 되면 인간의 몸은 스스로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노화가 표면적으로...  
5154 쌍거풀 15
길벗
791 1 2006-07-12
2006/07/12 21 : 쯤 TV애서 태진아, 송대관 (존칭생략)이 나와서 자칭'아름다운 라이벌' 답게 말씨름이 한참이다, 말 도중에 쌍거풀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자연히 굵은 쌍거풀의 왕 '현철' 의 쌍거풀이 거론 되는데, 태진아 : 나는 이거 비싸게 주고 했는데, 현...  
5153 째즈와 오디오.....2 6
모베터
791 5 2006-07-19
부들부들 떨리는 오른 손을 왼 손으로 잡아가며 가까스로 바늘을 1번 트랙 위에 올려놓고, 천천히 볼륨을 올려 보았다. 손은 볼륨 노브를 잡고 있었지만 눈은 카트리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어지러워 정신을 잃을것 만 같았다. 그런데 이미 음악이 시작되...  
5152 오늘의 약속/나태주 4
빈지게
791 8 2006-09-09
오늘의 약속/나태주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  
5151 내 삶의 남겨진 숙제
좋은느낌
791 2 2006-12-09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  
5150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3
상락
791 2 2006-12-25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우리는 약간의 이익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버린 불꽃이나 어둠속에 응고된 돌멩이가 아니다. 별을 별...  
5149 장마 7
부엉골
791 3 2007-06-21
장마... 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가 마당 물길을 타고 올라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5148 모닝커피 한잔 6
빛그림
791 2 2007-06-22
..  
5147 제4회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5
별하나
791 9 2007-10-02
.  
5146 ♣ 중년의 외로움 ♣ 2
간이역
791 1 2007-10-15
중년의 외로움 / 이채 다 채워도 허공은 남고 다 담아도 한구석이 비어있는 외로움, 외로운 것들아 아낌없이 받아 줄 사람 하나 여태 갖지 못했구나 외딴집에 머무는 홀로가 되는 동안 담장 너머 떡잎 한장에 실려오는 가득한 생각은 차라리 무색인데 아직 날...  
5145 1
李相潤
791 6 2007-12-13
길/李相潤 몇 해 동안 거르지 않고 다니던 길을 어느 날부터 가지 않게 되었다 대신, 낯선 다른 길을 또 가게 되었다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 가슴 한 쪽이 겨울 아침처럼 허전하다 풀씨처럼 먼 별로 내가 날아와서 길 하나 오고가는 것이 사람의 일...  
5144 회원 탈되건에 대해서... 1
산소여인
791 7 2007-12-27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회원 본인이 탈퇴공지를 했는데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진등 삭제를 하지않는 점에대한 궁금건으로 글 올립니다. 구지 누구라고 밝히지 않아도 아실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적인 가정사로인해 삭제를 요하니 이글에 응해주...  
5143 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1
새매기뜰
791 2 2008-03-19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남편을 아빠라...  
5142 나는 바보입니다 3
산들애
791 4 2008-05-21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5141 고사목/이성부 2 file
빈지게
791 9 2008-11-18
 
5140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청풍명월
791   2009-12-21
표시하기에 클릭 <표시하기 클릭>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인 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갑니다. 그러나 ...  
5139 겨울철새 1
꽃향기
792 11 2006-01-22
. 좋은 하루되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