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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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54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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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8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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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78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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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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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3 | | 2007-09-21 | 2007-09-21 14:40 |
추석이 다가 옵니다 올해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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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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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 533 | | 2007-09-29 | 2007-09-29 08:10 |
가을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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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81/048/100x100.crop.jpg?20211120135213) |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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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3 | | 2007-12-02 | 2007-12-02 15:40 |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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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고향/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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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33 | | 2007-12-27 | 2007-12-27 00:37 |
. 한겨울엔 늘 어김없이 내리는 하아얀눈이 추억속에 내고향 동네 동구밖에도 하염없이 내리겠지 신작로 길따라 코스모스 필적에 나란히 손잡고 걷던 동심에 아이들은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지만 아주옛날 눈오는날의 썰메를 메고 나서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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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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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33 | | 2008-01-09 | 2008-01-09 17:50 |
겨울 숲에서 - 안도현 참나무 자작나무 마른 잎사귀를 밟으며 첫눈이 내립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왠지 그대가 올 것 같아 나는 겨울 숲에 한 그루 나무로 서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거워졌습니다 이 계절에서 저 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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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9/049/100x100.crop.jpg?20211116184431) |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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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3 | | 2008-02-05 | 2008-02-05 10:42 |
어느 대기업의 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서 돌리는 저글링으로 비유하였습니다. 그 각각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정신인데 그 중 일이란 공만 고무로 만들어 졌고 나머지 모두 유리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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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4/049/100x100.crop.jpg?20211117154358) |
있잖아..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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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33 | | 2008-03-05 | 2008-03-05 05:39 |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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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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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3 | | 2008-03-12 | 2008-03-12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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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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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3 | | 2008-05-19 | 2008-05-19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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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움의 강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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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3 | | 2008-05-31 | 2008-05-31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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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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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3 | | 2008-06-09 | 2008-06-09 15:02 |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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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연인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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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3 | | 2008-06-30 | 2008-06-30 12:36 |
BGM:영화 "화양연화" 중 Yumeji'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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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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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34 | | 2005-12-12 | 2005-12-12 22:51 |
겨울이 오는가 했더니 찾아온 한파는 가실 줄 모르고 있네요 차가운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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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시간(70~100년정도 된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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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4 | | 2006-05-20 | 2006-05-20 19:12 |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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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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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34 | | 2006-05-24 | 2006-05-24 08:26 |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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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0/038/100x100.crop.jpg?20211118202446)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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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4 | | 2006-06-02 | 2006-06-02 09:43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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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지도 않은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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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07-27 | 2006-07-27 23:27 |
가수 : 임주연 / 노래 : 보고싶어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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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실때 이런 라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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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07-30 | 2006-07-30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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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6/041/100x100.crop.jpg?20211215102424) |
들풀 처럼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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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 534 | | 2006-08-07 | 2006-08-07 21:46 |
* 들풀처럼 살라 * 들풀 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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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베푸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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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34 | | 2006-09-06 | 2006-09-06 12:00 |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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